‘한인의 날’잔치 크게 벌인다

kseattle 2007.09.13 21:09 조회 수 : 6826

웹사이트  
http://www.koreatimes.com/article/articleview.asp?id=404619&branchId=

입력일자:2007-09-13


저녁 만찬에도 1,000여명 초대, 주류사회에 감사 뜻 전달

준비위원장에 오준걸씨 선출

 미국 역사상 맨 먼저 워싱턴주가 1월13일을‘한인의 날’로 제정, 선포한 가운데 내년 첫 기념행사는 주 3부 요인을 비롯한 한인 3,000여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잔치마당이 될 예정이다.
 이 행사를 주관하는 미주 한인재단 워싱턴지회(회장 한원섭)는 지난 11일 저녁 한인단체 및 교계 지도자 등 60여명과 모임을 갖고‘한인의 날’기념 준비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준비위원회는 시애틀, 타코마, 밴쿠버, 스포켄 한인회를 포함해 워싱턴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대부분의 한인단체들로 구성됐다. 이날 출범식에서 오준걸 한인재단 워싱턴지회 이사장이 준비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준비위원회는 내년 1월13일이 일요일이므로 하루 앞당겨 12일 낮 12시 올림피아 주정부 의사당에서‘한인의 날’기념식을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기념식에는 크리스 그레고어 주지사 등 3부 요인과 주류사회 인사 300여명이 초청되고 한인 3,000여명이 참석한다.
 또 이날 저녁에는 1,000여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리셉션을 열기로 했다(장소는 추후 결정). 그 외 각종 부대행사 등 구체적인 일정과 계획은 추후 준비위원회가 결정하기로 했다.
 오준걸 위원장은 “한인의 날이 법으로 제정된 것은 그 동안 한인들이 피와 땀을 흘려 미국사회에서 인정을 받은 결과”라며 “한인의 날이 다음 세대로 이어지면서 영구히 지켜지도록 우리가 최선의 노력을 하자”고 당부했다.
 그는 특히 “앞으로 25개 주가 추가로 한인의 날을 제정하면 1903년 한인 이민선이 하와이에 도착했던 1월13일에 미 전역에 태극기가 걸리게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워싱턴주 한인들이 선두주자가 되자”고 강조했다.
 권찬호 총영사도 “아직까지 주류사회 대표를 공식 초청해 감사의 뜻을 전할 기회가 없었다”면서 “내년 한인의 날 행사가 그런 기회가 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권 총영사는 특히 “총영사관이 이번 행사에 재정 등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행사를 한인 스스로 자긍심을 갖고 자축하며, 미국 주류사회에 감사하고, 미래사회에 같이 협력해 잘 살아가자는 의미를 담아 개최하자”고 제안했다.

    /황양준 기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284 쇼핑몰마다 캐나다인들 북적 kseattle 2007.09.24 10207
24283 한인 취업이민 스폰서 현황 kseattle 2007.09.13 9058
24282 마지막 석유 한 방울까지 사라진 뒤… kseattle 2007.09.13 8832
24281 파바로티 유산 4천700억원 놓고 논란 kseattle 2007.09.14 8651
24280 美 도피 2개월째 신정아씨 어떻게 생활하나 kseattle 2007.09.13 8616
24279 “달을 선점하라” 일-중 ‘스타워즈’ 본격화 kseattle 2007.09.14 8136
24278 스타벅스 '어린이 마케팅' 검토 kseattle 2007.09.13 8070
24277 혼다차, 시빅 18만여대 리콜 실시 kseattle 2007.09.15 7271
24276 신정아씨 금명간 구속영장 청구, 혐의 사실 대부분 확인 kseattle 2007.09.16 6962
» ‘한인의 날’잔치 크게 벌인다 kseattle 2007.09.13 6826
24274 집 10% 늘고 값은 187% 뛰어 kseattle 2007.09.13 6795
24273 IRS 사칭 이메일 시애틀에도 ‘기승’ 국세청 로고ㆍ이메일 주소 사용해 착각하기 쉬워 Kseattle 2011.12.08 6410
24272 운동하고 잘 먹으면 늙어도 뇌가 커진다 kseattle 2007.09.13 6142
24271 전 세계가 경악한 39초 동영상, 미 해병 탈레반 시신에 소변, 미국 “철저 조사, 책임 묻겠다” Kseattle 2012.01.12 6139
24270 백열전구, 미국서 사라지나 kseattle 2007.09.14 6036
24269 "미국인 61%, 부시 지지하지 않는다" kseattle 2007.09.13 5975
24268 취업이민 3순위 '제자리' 10월 영주권 문호 kseattle 2007.09.14 5944
24267 신정아 영장기각…검찰 "경악.무책임한 처사 kseattle 2007.09.18 5893
24266 ‘1백만달러 환치기’ 송금업자 유죄 kseattle 2007.10.30 5695
24265 한인변호사들 한국진출 가시화, FTA 통과된 후 한국 법률 시장 개방에 대한 관심 Kseattle 2011.12.08 5482
24264 '한인 증가율' 시애틀 최고, 샌디에이고 37% 늘어 kseattle 2007.09.14 5338
24263 애틀랜타 여아 성폭행ㆍ살인범 잡고보니… Kseattle 2011.12.08 5251
24262 스쿨버스 불법 통과에 카메라 티켓,자동으로 벌금 394불 티켓 발부 Kseattle 2011.09.30 5217
24261 백차승, 부상에서 복귀…한국인 빅리거 2명 kseattle 2007.09.18 5136
24260 美 진출 한국 프랜차이즈, `노동법 無知' 분규 많아 kseattle 2007.09.17 5091
24259 작년 빈곤율 15.1%..17년만에 최고 Kseattle 2011.09.13 5063
24258 남성 ⅓ 화장실 이용후 손안씻어 kseattle 2007.09.18 5016
24257 와인이 건강에 좋단 말은 거짓? 美 와인 전문가, 연구 데이터 조작 들통나 Kseattle 2012.01.12 4789
24256 그린스펀, 회고록서 부시 혹평-클린턴 극찬 kseattle 2007.09.15 4674
24255 UW, WSU에 8000만불, 바이오연료 개발 연구비로, 연방 농무부 Kseattle 2011.09.30 4514
24254 “시애틀 집값 떨어진다” kseattle 2007.09.18 4435
24253 벨뷰에도 교통감시 카메라 kseattle 2007.09.18 4404
24252 미 ‘워킹맘’ “차라리 파트타임” kseattle 2007.09.17 4364
24251 워싱턴주 경제 아직 장밋빛 kseattle 2007.09.18 4340
24250 <연합인터뷰> 박영민 美페더럴웨이 시장 kseattle 2007.09.18 4272
24249 "부시, 이란 군사공격 준비 중" kseattle 2007.09.16 4265
24248 월가, FRB 1-2차례 추가 금리인하 전망 kseattle 2007.09.19 4261
24247 버냉키 서브 프라임 시험대 통과하나 kseattle 2007.09.18 4243
24246 美 중앙銀 금리.재할인율 0.50%p 전격인하 kseattle 2007.09.18 4225
24245 풍력발전소 건설안 승인 kseattle 2007.09.20 4217
24244 구글, 중국 포기 못해..사업 강화 움직임 Kseattle 2012.01.12 4202
24243 다운타운 트랜짓 터널 개통 kseattle 2007.09.20 4080
24242 시애틀 교통정체는‘약과' kseattle 2007.09.20 3947
24241 돌반지 한돈=200달러 Kseattle 2011.07.19 3825
24240 BOA "향후 수 년간 3만명 감원" Kseattle 2011.09.13 3791
24239 노스캐롤라이나 주 정부,성생활 문란한 여성 ‘강제 불임수술’ 1929년부터 1974년까지 Kseattle 2011.11.09 3767
24238 "반독점 빙하기 오나" 美 IT공룡들 '덜덜덜' kseattle 2007.09.18 3759
24237 워싱턴주 실업률 더 하락 kseattle 2007.09.20 3720
24236 돼지고기, 굽지 말고 삶거나 쪄 먹는 것 ‘권장’ 식품의약품안전청 Kseattle 2012.01.12 3718
24235 美 신문업계, 온라인 콘텐츠 무료화 '선회' kseattle 2007.09.19 3718
24234 삼성.샤프 등 LCD업체 5억4천만불 배상합의 Kseattle 2011.12.27 3705
24233 핸즈프리 휴대전화 통화, 음주운전보다 위험 kseattle 2007.09.20 3624
24232 시애틀 일몰 ‘오후 4시 18분' 17일까지 지속된다, ‘태양시’와 ‘시계시’ 격차 누적으로 생기는 복합적 영향 Kseattle 2011.12.08 3575
24231 대한항공 "집단 소송 동참하고 싶다" kseattle 2007.09.20 3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