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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는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동참하며 매장의 붐빔을 방지하기 위해 1개의 멤버십 카드당 최대 2명의 인원까지만 입장을 허용하기로 결정했다.

 

외출금지령이 내려진 가운데 창고형 할인매장이라는 점으로 인해 대량 구매를 목적으로 한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매장 내 인원을 제한하기 위한 추가 조치가 내려진 것이다.

 

코스트코는 오는 금요일부터 1개의 멤버십 회원 카드 당 최대 2명까지만 입장하고 결제가 가능하도록 한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일시적 조치는 고객님의 안전과 직원 및 다른 구성원들의 안전을 위한 것이며, 사회적 거리를 두려는 노력을 더욱 돕기 위한 것"이라고 보도자료에서 밝혔다.

코스트코는 이미 화장지와 페이퍼 타월 같은 가장 인기 있는 품목에 수량 제한을 두었으며, 쇼핑 카트, 선반, 체크아웃 구역과 같은 곳의 소독을 보다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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