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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변호사를 조심하세요>

힘든시간 2019.03.14 05:39 조회 수 : 1323

저희 가족은 2001년 E2 비자로 미국에거주하면서 형제초청을 신청한 상태였습니다.

 

그동안 비지니스도 안정적으로 지내던중 문제가 생겨 리스를 받지 못하고 문을 닫고 나오게 되었습니다.

 

물론 어떻게든 팔아준다는 곳이 있었지만 그런식으로 판다면 다른 가족에게 또 힘든 짐을 지게 하는 하는 걸 너무 잘 알았고 자식이 있는 사람으로서 그런 오퍼를 허락할순 없었습니다.

 

다행히도  7개월 정도 지나 새로운 비지니스를 시작했고 E2비자를 연장을 하였지만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걸렸습니다.

 

 그와중에 형제초청문호가 열리어 서류를 집어넣기로 하고 변호사를 알아보던중 밸뷰에 있는 이모 변호사를 통해 신청하기로 하고 연락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제신분은 e-2비자를 유지하기 위해 항소상태였고 당연히 당시의 상황을 변호사가 정확히 알아야했기에  변호사한테 모든것을 자세히 말했습니다.

 

 변호사와 비자가 항소 상태이고 하니까 180일 안에 빨리 신청하자고해 모든 서류를 변호사한테 주고 기다렸고 모든것이 아무 문제가 없이  보였지요.

그런데 항소한것이 기각이되었다는 통보를 받고 바로 변호사한테 전화를 했지만 법에 대해 기본 상식이 없던 이변호사은 영주권이 이미 진행이 되고있으니까 걱정하지말라고 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그렇듯 미국법에 대해 문외한인 저희 가족으로서는 당연히 변호사니까 믿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인터뷰날짜가 잡혀 변호사와 함께인터뷰를 하던중 모든것이 잘는듯  했지만 마지막에 변호사한테 질문이 영주권 신청 당시 신분이 확실 했는지 물었습니다.

 

그런데 lee변호사는 180일안에 신청을 했으니 문제가 없다고 하더군요.

그때까지 이민국직원은  E2비자는 항소가 기각이 되면 영주권을 받을수 없는것이었습니다.

 

인터뷰를 마치고 나오는 길에 문제가 없겠냐고 걱정이 되어 재차 물어봤으나  이민국직원이 초보자라서 몰라서 그런것이라고 자기가 다 해결하겠다 하더라고요.

 

변호사와 헤어지고 가게에 와서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E2비자는 하루라도 신분을 잃으면 안된다는 것이었습니다.

 

걱정이 되었지만 인터넷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는 것을 변호사가 모를릴가 없다 생각하여  다음날 변호사 사무실에 가니 그때서야 알고 해결방법이 없다는 말만하고 그때부터는 전화도 받지 않고 여직원들은 본인들이 도와주었을뿐인데 왜 전화를 하냐고하면서 일방적으로 끊어 버리더군요.

 

저희는 법을 모르기에 돈을 내고 변호사를 고용한 것인데 도움을 줬다는 것이 얼마나 당황스러웠는지 모릅니다.

 

그때부터 우리가족은 지옥에서 사는 날이었습니다.

 

다행히 시민권이던 딸은 어린 두 손주들을 데리고도 여기저기 알아보러 다녔고

저희 부부 또한 미국 전역에 있는 변호사들에게 연락을 하며 하루 하루 잠 못자고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지금은 미국 변호사를 통해 항소에서 기각된 원인을 파악해서 다시  E2 비자를 살려서 올2월에 영주권을 받았습니니다.  (물론 대부분의 변호사들은 이미 lee 변호사가 말도 안되는 실수를 했기에 되돌리수 없다는 말을 하였지만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간이 무려 20개월이 걸렸고 그동안 정신이 없던 저희로서는 lee 변호사한테 어필할 꿈도 못꾸었습니다.

 

 일이 해결되고 나서야 겨우 한숨돌린 저는  한번쯤은 만나야 할것 같아 변호사 사무실에 찾으니 지금까지도 자기 잘못이 아니고 본인 말처럼 해서 영주권이 나왔다는 어이없는 말을 하며  변호사 수수료는 줄수없다는 말과 함께 나가버렸습니다. 

단지 저희는 변호사로서 본인의 무능으로 인해 한 가족에게 너무 힘든 시간을 주었고 진심어린 사과를 바랬는데 역시나 너무 많은 것을 바란것 같습니다.

 

제가 장문의 글을 쓰는 것은  다른 분들만은 이런 무능한 변호사는 만나 어려운 일이 생기지 않길 진심으로 바라면서 두서없이 올려봅니다.

벨뷰에 있는 ㅇㄷㅇ 변호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