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 구직

한인 브로커(들)로 한인 불법체류자들 운전면허증 따게 해준다고 비싸게 돈받아 챙기면서 주소 빌려준다며 광고하던 사기 브로커(들) 이민국에 신고 됬습니다. Dmv 에도  올라가 있습니다.  느슨했었던 이민법을 틈타, 비교적 타주에 비해 별 엄격한 규제없이 얻을수 있었던 워싱턴주에서,  지난 몇년 한동안 이사람을 통해서 요행히 면허증 딴 타주거주 한인들,  혹 워싱턴 거주자 등. 이미 면허를 취소 시켰는지도 모르니 확인들 해보고, 이사람을 통해 신분증 신청 하는 불체자들도 공범으로 처리 한다니 주의들 하란뜻 입니다. 아예 하지 말란 뜻이죠. 

날벼락 맞듯 운전중에 취소된 운전면허증 가지고 운전하다, 무면허 운전으로 걸려  불체자 신분까지 드러나 이민국에 통보되어지고,  메스컴 언론 한인신문 등에 "한인 불체자들 불법 무면허 대거 적발" 이라는, 또 하나의 한인관련 추방 기사가 크게 실려,  주류사회에 까지  알려져 망신되는일 없게 해야 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워싱턴 면허증도 합법신분이 아니면 더이상 갱신도 불가 해집니다. 사기 브로커들이 불체자들의 이런 약점을 악용해 집요하게 쉽게 딸수 있다, 해주겠다고  날뛸걸로 예상 되니  더이상 큰 피해들 없어야 겠습니다.  지금도 캘리포니아 한인신문 싸이트 등에 계속 운전면허증 해준다는 유사 광고로 계속 올라 오고 있는데 주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