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구하기 어려워지고 쓰기도 어려워져요. 싼 비용 고위험
옛날 보다는 요즘 요새가 비교도 안되게 달라졌다는걸 다 알겁니다. 여기에 올라오는 개스,그로서리 가게 주유소에서
구인 사람 구한다는 곳에 전화를 하면, 전화로 보다는 가게로 꼭 오게 해서 말하자고 한후 가보면 어떤 이유에서건 맞지 안커나 맘에?안들 경우에는, 돌려 보내는게 특징 인거 같읍니다. 먼거리 상관없이 일단 와보라는 것 자체가 이상한거고, 또 전화 할테니 가 기다리라고 하고 무소식?. 여기 올라오는 주유소 광고가 이런식의 무성의 무책임한 구인이 버젓이 되고 있는데,
더욱이 사람 구하는 시간대가 가장 어려울? 위험한 올나이트 밤 - 새벽. 밤 10시 에서 아침 6시 시간대 이고,
광고에는 이런 시간대 라고 올리지도 않고, 이런식으로 광고 나오는것만 봐도 왜? 사람들 구해지기가 점점 더
어려워 지고 불가능에 가까워 지는지, 잘 알겠더라구요.
가뜩이나, 한인 개스,그로서리 주유소에서 강력 범죄가 비일비재 해지고, 점점 더 많아지고, 올해만 해도 인명피해만 4명 이상이 살해 된 현실에, 연말이라 더 이런 신문에 날 살인강도 외에도 신문 티브이 방송에는 나오지 않는, 온갖 각종 크고작은 범죄들이 빈발 해지는 판에,
그리고, 생명수당? 같은 위험수당 같은 이런것도 없이, 아주 쉽다고 쉬우니 그냥 해도 된다고, 사탕발림식으로 사람 일단 쓰다가, 지쳐서 관두면 또 갖다가 쓰고, 아래 글 중에, 그런일 하다가 심장병, 골병, 또 뇌졸증 불면증 등으로, 병 얻는 사람들 많은것도 오늘의 사실이고, 낮일 또한 마찬가지고요
그럼, 구인 하기 어려운 간단한 해결 방법으로, 광고주 주인이 밤일 새벽일 하면, 만사 해결될일.
유학생으로 잠깐 했었고, 또 해본 경험인 으로 하는 얘깁니다.
주인이 자기 자식들이나, 조카 친척들 데려다가 그런 험지 위험천만한 시간 업무에 노출 시키도록 하면, 구인난에 허덕이지도 않을것.
미니멈에 목매어 그나마 시간도, 풀타임도 아닌 쪼개고 쪼갠 파트타임으로 쓰고, 뭔 건강 보험 이런것도 없으면서, 인명사고 나면,
앞으로, 이런 험하디 험한 환경에서, 사람들도 약아져서 사람들 그런일들?에 구하기 더욱 더 어려워 질겁니다.
가족끼리 밤일 새벽일 해야할 세상으로 사람들 못 구해질듯. 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