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 구직

어떤 분이 어떤 지역 테리야끼에서 직원을 계속 찾는이유가 궁금하다고 하시기에 한번 적어봅니다,

 

식당뿐아니라 큰 회사들 (보잉, 마이크로 소프트, 아마존등) 모든 회사가 늘

한결같이 자사와 함께 일할 좋은 직원 찾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그리고 

직원 메니지먼트가 비지네스의 반이상을 차지할만큼 늘 그분분은 작은 회사 큰회사 할거없이 

풀어야할 매일의 과제이죠.

 

오너도 때로는 직원과 더 이상 좋은 시너지 관계의 불가능, 다른 직원에게 피해주는 직원등의 이유등으로 

해고하기도 하고, 비지네스 성장으로 인해 직원을 계속 찿아야 하는 이유도 있고, 식당업의 특성이 직원들이 쉽게 직장을 옯겨 다닐수 있는점 등으로 오래 한곳에 머물지 않는다는 통계가 있듯이 여러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꼭 오너가 나빠서, 뭔가 이상한게 있어서 그런것만은 아님을 알리고 십습니다.

저도 같은 식당 비지네스 오너로서 식당을 오픈한지 일년 반이 되었고 지금도  서로 시너지가 통하고 마음이 통하는 팀을 만들어가는 

과정에 있고 그 과정은 끝이 없을겁니다.  저의 진심이 통하고 또 계속 일을 할수 있는 직원들은 오랫동안  좋은관계로 같이 하고 있지만 그와 반대이고 상황상 잡을 옯겨야 되거나 더 좋은 기회가 있는 직원들은 떠나거나 하는상황이 늘 계속되는겁니다.

 

맥도날드 같은 회사도 끊임없이 그만두고 결근하는 직원들로 인해 필요이상의 인원  늘 보강합니다.

 

위에 테리야끼식당이 제가 잘 아는곳인거 같고 오해와 편견을 하시는 분들이 계실까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