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세무사(EA) 시험 준비반 (온라인 재택공부 $400)
미국 세무사 (EA) 시험 준비반의 장홍범 교수입니다.
더 나은 미국 생활을 위해 무엇에 도전해 볼까 고민하고 계십니까
미국에 살면서 좀 더 발전적 삶을 위해서, 혹은 보다 전문직으로써의 자기 개발을 위하거나 새로운 분야로의 도전을 꿈꾸는 이들이 준비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 정년도 없이, 일정 수입을 유지하며, 경기에도 민감하지 않은 안정된 직업이 무엇일까? 세무회계 분야가 그런 전문가 분야의 하나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이처럼 어려운 시기의 위기를 기회로 이용할 수도 있을 겁니다.
도약의 기초는 배움입니다.
IRS가 발급하는 미국 세무사(EA)자격증은 학력 및 전공에 상관없이 누구나 도전해 볼 수있는 자격증입니다. 타인종에 비해 고학력자들인 한국인에게는 그다지 어려운 도전이 아닙니다. 세법만 4지선다형으로 출제됩니다.
"장홍범교수의 미국 세무사 시험 준비반"을 이용하시는 수험생의 80%이상이 합격을 합니다
Zoom을 통하여 실시간 화상강의가 제공되고 있으며, 실시간 강의에 시간을 맞추기 어려우신 분들은 이미 녹화된 내용을 www.eatax.com을 통하여 언제 어디서나 공부를 할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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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분은 최저가 상품 ($400)로 시험 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연방세무사시험은 연방 국세청의 주관아래 실시됩니다. 미국 연방세무사는 영어로 IRS Special Enrolled Agent라고 하는 데, 이 미국 연방 세무사자격을 취득하는 길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국세청IRS에 5년이상 근무한 후 퇴직할 경우, 별도의 심사과정을 거쳐 세무사자격증이 수여되고, 또 하나는 필기시험에 응시하여 일정한 점수를 획득하면 세무사자격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미국 국세청이 주관하는 미국 연방세무사시험은 SEE(Special Enrollment Examination)이라고 하는데, 세법만 3과목으로 나누어 시험을 치룹니다. (개인 소득세, 사업소득세, 국세기본법). 출제 형식은 모두 객관식 사지선다형 문제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과목당 100문항씩으로 3시간 30분씩 시험이 실시됩니다. 미국의 국가인증시험들이 다 그렇듯이 떨어뜨리기 위한 시험이 아니기 때문에 전체 응시생 중 70- 80%의 합격률을 기록하고 있읍니다. 응시 자격은 국적이나, 학력, 학점등에 제한이 없이 누구나 응시가 가능하며, 한국에도 시험 장소가 있어 응시가 가능합니다.
세무사가 되어 취업을 원한다면, 한인타운의 회계 사무실 뿐아니라, 미국의 H & R Block이나 Liberty tax등의 세무 전문체인점, 심지어는 굴지의 세무회계법인의 세무파트에서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일반회사의 경리부서 및 은행, 융자회사등 세무업무가 필요한 곳이 많지요. 재정설계 재산관리 관련 회사에서 컨설턴트로 일하기도 합니다. 기존 세무회계하는 분들은 시험 합격 후 신분이나 급여상승이 이루어집니다. 주류사회의 굴지의 회계법인의 다니는 직원들도 승진을 위해 EA시험에 도전을 합니다. IRS에 취업하는 경우도 있구요
또한 회계학 전공학생들의 경우 빅4 회계법인의 인터쉽을 갖기를 원하는 경우, 이 세무사 자격증을 미리 취득해 놓으면 인턴쉽자리 찾기가 용이해 지고 따라서 나중에 그런 회계법인으로의 취업의 길이 될수 있습니다.. 실제로 미국 빅4회계법인의 경우의 거의 90%의 신규직원을 자기회사 인턴쉽풀에서 리크루트하고 있기 때문 입니다.
지난 한미FTA의 협정에 따라 미국세무사 자격증 소지자가 한국 국세청에 소정의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별도의 시험없이 자동으로 외국세무 자문사 자격증이 발급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많은 미국세무사들이 한국에 진출하여 한국에 체류중인 미국 시민권자나 영주권자들을 위한 미국 세금보고 대행을 해 주고 있습니다.
(다음내용은 신문기사의 일부입니다)
이 시험은 연방세법을 주제로 시험를 치루기 때문에 장 홍범 교수의 세무사 시험 준비반에는 세무사가 되어 개인 사무실을 운영하기 위한 사람들 뿐만 아니라 미국직장에서 세법 전문가로 활동하기위한 분들과 사업을 하면서 미국 세법을 이해하여 재산 관리에 도움을 받고자 참여하시는 분들도 많다. 장 교수의 세법수업에 참여하는 분들은 대개 세 종류로 구분된다고 한다.
첫째, 사오십대분들은 불안한 장래 때문 세무사 시험 준비를 한다고 한다. 지금 다니는 직장이 언제 어찌될 줄 모르고, 정년이 되어 퇴직하면 어떡하나하는 걱정으로 미리 준비를 하는 것이다. 세무회계 사무실은 정년이 없이 노년에도 계속 일을 할 수 있고, 세월이 흐를수록 고객이 축적되기 때문이다.
둘째, 이십대의 젊은 분들은 직장을 찾거나 직장내에 승급을 노리고 자격증 시험 준비를 한다고 한다.
셋째, 나머지 분들은 자기 사업을 위해서라 한다. 세법은 미국생활의 기본이다. 사업을 하면서 세법을 지식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참석하시는 분들도 상당하다고 한다. 자기 고객에게 세법상담을 해 주기 위해서라든지, 스스로 본인의 세금 보고라고 자기가 알아서 해야겠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참여한다고 한다. (여기까지 신문기사 내용입니다.)
어려운 시기에 어렵다고 좌절하지 마시고,
무언가 새로운것 혹은 보탬이 되는 일을 찾아보시고, 이 위기가 지나가고 비상을 할 때, 비상을 위한 연료를 준비해 두시는 기회로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꼭 세무사 공부가 아니라하더라도 미국에 많은 자격증이 있읍니다. 세무뿐만 아니라 부동산이나 보험 관련 자격증도 미국생활에 기본적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자격증입니다.
저는 현재 미주한인 세무사 협회회장을 맡고 있으며, 미국공인회계사(CPA)와 공인세무사(EA) 자격을 소지하고 있으며, 30년이상 미주한인들을 위해 미국 세무사 시험 준비반을 운영하고 있읍니다. 미전역에서 개업 중인 한인 세무사들의 70%-80%가 장 홍범 교수의 제자 세무사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