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 구직

상업성이 있는 게시물은 유료광고만 가능합니다.
게시물은 한달에 한 번 무료입니다.
포스팅 날자를 기준으로 한달 최대의 광고효과를 위해 게시판 상단 고정 유료광고를 이용해 보세요

체류기한 넘긴 유학생인데, 맘정했어요

구직
구직
Author
상승
Date
2021-01-15 15:50
Views
1861

이런 구직구인에 이런글 쓰는게 걸맞는진 모르겠어요. 


작년 10월쯤 유학생 비자가 끝나 불법체류로 됬어요. 그런데 한국 나가기도 그렇고 한국도 복잡하고 코로나 사태로 조사받고 격리되어야 하고 경제 일꺼리도 미국만큼이나 어려운거 같고, 


그리고 군대문제도 있어서, 여기에 있는 저와같은 주변의 상당히 많은 사람들의 얘기들을 들어보고 맘을 먹었습니다.  차라리 지금같은때 미국에 눌러 앉기로요. 


다행이 트럼프가 밀려나고,  친이민을 하는 바이든 차기대통령이 되어 공약으로 수많은 신분문제 있는 사람들에게,


시민권 갖게 해준다는 소식도 들어왔어서,  또 다행히도 상원까지 민주당이 이겨서 말이죠.


유학생에서 체류기간 넘겨 불법되었는데,


와아아,,,,,,,,,,,,,이런날도 오는구나 해서, 지금 저뿐만 아니라 비슷한 처지의 많은분들이  구사일생 기분으로


미국에 계속 남아 신분상승의 아메리칸 드림을 받아 볼려고 불철주야 뉴스소식만 보고 있는데요. 


저같이 불체로 된지 얼마 안되는 사람들도 이런 기분인데,  오랜세월 불체로 계셨던 분들 마음이야 오죽 할까요? 


아뭇튼 새해엔 새대통령님으로, 교체되  미국이 단합되고 평화롭고 말그대로 united 가 되는


미국이 될것같고 바랍니다.  올한해는 참 꿈이 현실로 이뤄지는 해인거 같네요   


구정설이 다가오는데 복 많이 받으세요.  시민권선배님  교민 여러분들

Total Reply 26

  • 2021-01-16 04:45

    나 불법체류 유학생인데 드디어 기다리던 영주권 해결할 기회가 왔네요....바이든 대통령 파이팅!!!!!!!


  • 2021-01-20 02:53

    2021년 1월1일 기준으로 5년넘게 신분없이 살았던 사람만 해당됩니다.


  • 2021-01-19 02:19

    1월20일은 미국폭망 대몰락의 시작날. 때맞춰 카라반이 들어와 바이든 축하해 줄려고 카라반 오는거구만. 국경문짝 뜯어 없앨테니 어여들어들 와서 주져 앉으셔들, 웰컴투 유에스에이


  • 2021-01-18 22:38

    뉴스에 지금 중남미 빈민 범죄자들이 대규모(수만 수십만)단위로 떼로 밀려들어오기 시작했고, 

    이미 과테말라에서 국경 막는 과테말라 군경들을 뚫고,  이미 침범해 다음행선지 멕시코로 쓰나미처럼

    쳐올라가고 있고,  이런식이면 앞으로 2주안에 멕시코까지 뚫고  미국국경에 다다른다고 합니다. 

    거기서도  담넘어 쳐몰려 들고, 밀고 들어오고,  미국 국경에서도  바이던이 친이민 한다고 밀입국자들

    대환영해 모시라고 명령 했으니,  손도 못대고  구경만해야 하는,   

    이런 인해전술로  밀려 들어온  불법 거지 빈민떼를 

    미국에서 시민권 주고,  학교 보내고 의료혜택 주고 먹어 살리고,  연금주고, 사회복지 다주고, 공짜로 

    차라리  지금의 미국 인구 3억에서  전세계 거지빈민 불법이민들 받아들여, 미국을 이런것들로 가득채워, 미국 인구를 10억으로 늘리는게 낫지 않겠는지. 

    중남미 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아시아 중동 쪽의 이슬람 빈민떼거지들 까지 미국가자고, 흥분해 들고 일어나고 있다니, 

    참 미국  이게 미국일찌.     미국을 난민 저질 3류 불법이민 난민 거대집단, 덩어리로 만들려고 하는게 아니고 뭘찌


  • 2021-01-18 00:56

    눌러앉아 보셔서아시겠지만 눌러앉으려면 충분히 눌러앉을 수 있습니다 20년 후의 삶이 보장되느냐는 다른 이야기지만... 바이든이 대통령됐으니 시민권 취득할 기회도 있겠죠. 곰곰히 생각해보고 최선의 결정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 2021-01-17 11:38

    웬만해서 돌아가시는게 어떨까요.. 군대도 안갔으면 아직 젊은 나이일텐데.. 나이가 점점 들고 불체 기간이 길어지면 생활은 어떻게 해결할려고. 요즘 많은 스몰 비지니스들도 세금 보고 안되는 캐시 직원들 꺼려하는 추세라서. 죽을때까지 부모님한테 용돈 타서 살거 아니면, 어지간하면 한국으로 돌아가서 학업을 마치거나 취직을 하는게 훨씬 나을것같네요.. 

    여기에 있는 상당히 많은 주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어본 끝에 결정했다고 했는데, 이는 그 사람들은 글쓴분의 인생을 책임져 주지 않아요. 아님 글쓴분은 자기가 듣고 싶은것만 골라듣는 사람이던가.. 나중에 부모님도 못뵈고, 가족중 누구에게 문제가 생겨도 찾아 뵙지도 못하는 일들이 생깁니다. 그냥 가서 한국서 행복하게 사십시요


  • 2021-01-17 09:17

    불체로 그냥 요령껏 개기다 벼락 시민권 받는게 낫지,   뭣하러 시간들여 돈들여 영주권 시민권 쥐었는지, 라는 말들을 요새 부쩍 들어 봅니다. 

    완전한 미국전통의 이민체계와 질서를 순식간에 헐어 버리는거 아닙니까? 

    이런게 무슨 친이민 입니까? 그나마 국경이 튼튼해서 문단속 잘되  그나마 안전하다 여겨졌던것들을, 

    이젠 반대로  완전 열어제껴서  무사통과 시켜,   멕시코 카르텔 갱 마약 인신매매 불법무기 밀반입 등등을 모셔 들이는 건데, 

    이런거에 대해 생각들이나 하고 친이민 이니 뭐니 이러는건지,  소문대로 정말 미친거 아닌지 

    미국으로 불법이민을 부추기는, 불법으로라도 미국오면 영주권도 아니고 

    시민권 준다고 광고를 해대는거 아닌가요?  

    그 무수한 비정상적인 체류자들을 다 지원해주고 하면,  그 돈 자금은  세금 꼬박꼬박 내는 정상적으로 이민온 사람들과 시민들에게서 각출해 내는걸테고요,  세금은 엄청 오르는건 당연할것,  

    벌써부터 이거 크게 잘못되도 크게 잘못됬다는 우려가 생기는데,  국경없는 미국은 마치 가게문 안잠그고 열어 놓고, 퇴근해 버리는 그런 무책임하고 터무니 없는것 아니겠나요?   

    모든걸 같이 나누고 똑같이 배분하고 하자는 뜻에서 시작된 공산주의  사회주의  소셜리스트 

    그래서  무조건 뒤집어 엎어,  이런식으로  균등하게 하는게 이민정책 인가요? 

    시민권 따기 위해 들인 세월과 노력들을 들여 귀화되신 분들에겐 이해가 될수도 없는

    기존 이민질서의 파괴이고,  혼란 입니다.  이러한 분들을 모두 뇌성마비 장애자들로 취급하는,   

    이젠 거칠것 없이  거침없이  인해전술로 밀려들어와  무사통과 하는 

    캬라반들에 의한 코로나 바이러스 유입 전파등,,,,,,,,,,   

    지금 미국만 해도  시민들이 먹고 사는 생사의 갈림길에서 하루하루 외줄타기를 하는 사람들이 넘쳐나고, 

    코로나로 많은것을 잃고 거리에 나앉을지도 모르는 불안에 떠는 사람들,   하루 사망자만 수천명이 나오고,  감염되어 있는 환자들만 해도 세기도 어려울 정도의  아비규환의 미국상황에,   이들에게 재원을 총집중해도 코로나 이전처럼  정상으로 회복이 될지 미지수인 상황에,   

    무슨 신이나 되는냥  신선이라도 되는냥  시민권을 모든이들에게 베풀겠다고 한다는 자체가,   

    다들 공히 나눠 가지도록 한다는   공산  공산주의 이런건가요?  미국 안쪽의  내부의 일들만 해도  천문학적인 비용과 협력이 있어야 할때에,  불법이민을 부추겨  그걸 믿고 수백만, 수천만,  억 단위로 세계 각지에서 몰려 들어 오도록 광고를 내고 있다는 자체가  믿겨지지 않습니다.   

    천치 바보 발달장애아들 이라서 영주권 시민권 딴게 아닙니다.  라고 키보드 두드리는데,  바이든이나 민주당에서  이놈도 트위터 페이스북 못하게 영구제재 해라 라고 하는거 아닌지 두렵네요. 


    • 2021-01-18 18:06

      저도 충분히 공감합니다. 절대로 미국경제가 더 나빠졌으면 나빠졌지 좋아지기까지 많은 시간이 필요할것이고 물론 지금 전세계가 다 어려운 이런 시국에 미국이 이민정책에 시간과 돈을 쓰는것이 얼마나 나라를 더 악화시키고 힘들게 만드는 것인지를 국민들이나 정치인들이

       깨달아야 겠죠.  


  • 2021-01-16 23:57

    조선족이나 베트남 이런 국가사람들이 한국에 불체자로 들어와서 불법으로 일하고 세금 안내고 저소득 혜택받고 이러면 나라 망친다고 개거품 물면서 막상 자기일 되면 내로남불 되는 사람 많죠

    이런 사람들이 진정 전체를 위하는게 뭔지 모르고 그냥 시민권 준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민주당 찍는거죠 

    민주당은 이런 사람들의 표를 많이 받아야 하니까 불체자 자꾸 데려오는거고 악순환이네요

    정상적으로 한국-미국을 몇번이나 오가며 시간들이고 돈들여서 매번 비자 연장하고 올바른 수순으로 영주권 시민권 취득한 사람들은 바보들인가 봅니다.


  • 2021-01-16 20:10

    지돈도 아니면서 나라돈으로 막 퍼다붜, 선심 팍팍써대며 뿌리는데 돈 싫다할 사람들 있을까. 반대파 인사들에겐 피의 숙청, 제거, 사회적 매장, 완전 지금꼴이 북한 중국 이슬람 러시아 같은 나라들이 해대는 공산당 사회주의식 피의 보복 숙청 아닐까. 그게 다른데 아닌 미국 여기에서 벌어지고 있는, 중국이 입맛에 안맞는 반체제인사, 단체들 처단하고, 납치실종 수용소 감금학대 처형까지 아랑곳 않고 일삼고 있는 것과 모양만 다를뿐 똑같은 상황 인것을 보며, 미국을 사회주의 공산주의식 진보를 가장해 치달려 가게하는 미국의 현실, 그중에 하나가, 공짜 시민권 퍼주는 인민주의식 이게 어느 공산당 사상인지, 미국의 앞날이 블랙홀속으로 빨려 들어가는격.


  • 2021-01-16 09:30

    듣고 본바로는, 미국에 밀입국으로 들어왔건 비행기 타고 들어와 주저앉아 왔건 이외의 어떤 방법으로던 불법체류로 된 사람들 모두가 해당사항이 된다는 겁니다.

    위의 원글쓰신것 처럼 체류기간 넘긴지 얼마 안되는 사람이건  반평생 수십년 이상을 불체로 지내온 사람들이건, 상관없이 매우 광범위하게 구제에 포함 된다는 점.   

    그리고 이민정책에서 불체자 단속이나 불체자 추방 이런것들은 사실상  안한다는 뜻이 되고,   

    이렇게 되면  멕시코 국경에서 벌이던 불법 밀입국 단속에도  커다란 변화가 일어나는데, 

    밀입국으로 밀려드는 엄청난 불법이민을 속수무책으로  막지 못하고,  들어 오도록 한다는 점 입니다. 

    그래서 지금 중남미에서 트럼프 무서워서 못오고 있던 일명 캬라반 이라는 불법이민 무리들이 다시 들고 몰려오기 시작했다는 뉴스가 바로 이런거겠죠. 

    그런데 문제는 현재 미국내 추산하는 1100만명의 불체자들에게 이런 시민권 무상제공을 하게 되는데, 

    앞으로 이런 시민권 무상제공 소식을 듣고 밀려드는 불법이민들과  무조건 미국가고 보자식으로 들어오는 미국행 난민들에게도,  미국입국을 막지 않고, 추방 이런것 없이,  미국입국을 허용한다는 점. 

    이런이들에게도 시민권 제공을 한다는 점이  이전 트럼프 정권에서는 꿈조차 꾸어 보지 못했던 일이기에,  파격적이다 못해 기적적인 특혜라는 점이  바이든이 언급하고 공약한 친이민 정책의 한 부분 입니다. 

    이렇게 되다보니  벌써부터  그럼,  영주권 이라는 단계를 거치지 않고, 

    스트레이트로 시민권 증정 단계로 들어간다는 점이 매우 특이하고,  이전의 합법이민을 신청중인 무수한 대기중인 사람들을 제치고 대통령특례로 건너 뛴다는, 가히 대통령이 된 기분으로 기분파 식으로 보너스를 주는

    그런 선심 이라고 봐도 무리는 아닐듯,  

    사실, 이런 분위기가 현실로 될 가능성이 매우 크고  대통령선거 전부터 홍보 공약했었고,  또 오바마때의 연속적 친이민정책이라는 점에서,  믿겨지지 않을 정도의 파급효과가 기대 된다고 합니다. 

    아뭇튼 사회의 소외받던 소외계층

    빛을 준다는 뜻으로 해석 되어 지는바 입니다.   이곳 한인 인터넷 모임장에도 열기가 뜨겁다는걸 느끼며

    혜택될 사람들에게는 광명과 같은 희소식이 아닐수 없겠습니다.  


  • 2021-01-16 07:32

    살다보니 이런 경사스런날도 오는군요. 기대 만땅 임다. 


  • 2021-01-15 17:04

    체류기간 넘긴지 얼마 안되신 분은 변호사랑 상의하시면 다시 복원 할 수 있을텐데 알아보세요 2021년 12월부터는 리얼아이디 하지 않나요? 좋은 일만 있으시길 기원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21-01-16 02:49

    얘 바이든 각하 거리던 찐따잖아 ㅋㅋ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네


    • 2021-01-16 04:34

      남들이 쓴글에 꼭 이런 똥거머리가 붙더라구. 게시판을 똥물로 만들어, 똥이나 조용히 빨지, 바이동 벽에 똥칠발르니까, DC 가서 핥을 준비허구. 


      • 2021-01-16 18:26

        똥거머리는 자유게시판도 모자라서 구인구직에도 이런글을 올리는 너 아닐까? 똥칠은 자아성찰인가? ㅋㅋㅋ 똥냄새나요


  • 2021-01-16 01:38

    마음 고쳐먹으시고 남은 인생을 떳떳하게 사실 궁리를 하시기 바랍니다. 윗분 말씀처럼 불법체류한지 얼마 안되었으니 변호사와 상의하셔서 바로잡고 한국으로 일단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정작 미국에 와야할 때 문제가 없습니다. 더군다나 대한민국 남자로 병역회피는 중범죄입니다. 두 나라로부터 팽당하시기 전에 하나라도 잡으세요. 진심입니다.


  • 2021-01-16 00:55

    미국에 통계적으로 불체자가 대략 1100만명 된다고 합니다 이사람들께 시민권을 준다? 공약은 했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 합니다 그럼 합법적으로 취업이든 형제 초청이든 십수년을 법을 지키며 기다린 사람들은 무엇인가요? 말도 안되는 소립니다 앞날이 창창한데 늦었지만 빨리 한국으로 돌아 가시기 바랍니다 불법체류 1년 미만이면 3년 동안 미국 입국 불허지만 1년  초과하면 향후 10년간 입국 불허 입니다 10년 지나도 이스타로는 못오고 비자를 받아야 합니다 웨이버 공시도 해야 합니다 한국에서 대기업 취업시 해외여행 결격이 되면 입사가 불가 합니다 님경우엔 신분 해결책은 시민권 갖고 있는 여성과 결혼뿐입니다 신분없이 맘 졸이며 살 필요가 없습니다 만약 불미스런 일이 생겨 만40세 이전에 한국으로 가게되면 군 입대를 해야 합니다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안타갑습니다 아까운청춘을  소비하지 말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2021-01-15 23:05

    아마 불체자 구원해주더라도 님은 불체자 된지 얼마 안되서 못받을수도? 그럼 너도나도 시민권받고싶으면 불체자되겠죠


    • 2021-01-15 23:13

      맞아요, 동의 합니다. 아마 해주더라도 "언제 미국에 온시점부터 해서"라는 조건을 달거에요. 아마 미국에온지 10년이상은 되야되지 않을까 싶네여.. 어떤 경우라도 불체는 하지 않는게 본인 인생을 위해서 좋을거 같아여.. 신분죽이지 마시고 정상적인 절차를 밟아서 신분 회복하시길 추천드립니다.


  • 2021-01-15 20:44

    글쓴이님 꼭 뒤지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 2021-01-16 03:46

      너 교회에서 기도 죨라하다 코로나 옮아 뒈져 화장하는거 본담에 한참 더 있다가 ㅋㅋ


  • 2021-01-15 20:02

    댓글 달지 마세요..글쓴이는 심심해서 한번 글올려서 댓글 몇개나 올려질까 5분마다 들어와서 보는 관종입니다...댓글금지 해주세요.


  • 2021-01-15 18:34

    떡밥을 던지니까 몰려드는구나..


  • 2021-01-15 18:02

    바이든정부 너무 믿지마세요


  • 2021-01-15 17:14

    군대는 가야 하지 않을까요? 나중에 한국 입국 어려울 텐데...


New
Number Title Author Date Votes Views
Notice

New 치과 기공사 채용

KReporter | 11:29 | Votes 0 | Views 125
KReporter 11:29 0 125
Notice

New Namdo Korean BBQ 에서 직원을 모집합니다! [Bothell]

KReporter | 09:46 | Votes 0 | Views 124
KReporter 09:46 0 124
Notice

페드럴웨이 테리야키 서버 케시어

KReporter | 2025.07.01 | Votes 0 | Views 136
KReporter 2025.07.01 0 136
Notice

페인트 일하실분 구합니다.

KReporter | 2025.06.30 | Votes 0 | Views 253
KReporter 2025.06.30 0 253
Notice

NAVYZ 뱅크카드서비스 에서 경력 영업사원을 채용 합니다.

KReporter | 2025.06.30 | Votes 0 | Views 102
KReporter 2025.06.30 0 102
Notice

Dental Technician 구합니다. (유/무 경험자)

KReporter | 2025.06.30 | Votes 0 | Views 145
KReporter 2025.06.30 0 145
Notice

Bellevue The Koi Sushi

KReporter | 2025.06.30 | Votes 0 | Views 222
KReporter 2025.06.30 0 222
Notice

아시아나항공 화물에서 성실하고 긍정적인 인재를 찾습니다.

KReporter | 2025.06.30 | Votes 0 | Views 432
KReporter 2025.06.30 0 432
Notice

Federal Way 스시 - 주방쿡 & 스시맨 구인합니다

KReporter | 2025.06.27 | Votes 0 | Views 391
KReporter 2025.06.27 0 391
Notice

미국친정맘/15년경력/ 산후관리사 및 베이비시터 2533580937 mom1004usa.com / 미주전지역파견업무

KReporter | 2025.06.26 | Votes 0 | Views 191
KReporter 2025.06.26 0 191
Notice

Junior & Senior Accountants – Alisa Na CPAs & Advisors (Edmonds, WA)

KReporter | 2025.06.25 | Votes 0 | Views 284
KReporter 2025.06.25 0 284
Notice

Join the Team at K-Street KBBQ!

KReporter | 2025.06.23 | Votes 0 | Views 421
KReporter 2025.06.23 0 421
Notice

진짜가 나타났다! 30년 경력 건축가, 하나님의 일꾼 요한이 책임 시공합니다.

KReporter | 2025.06.23 | Votes 1 | Views 364
KReporter 2025.06.23 1 364
Notice

시애틀에서 그로서리 캐쉬어 모십니다.

KReporter | 2025.06.20 | Votes 0 | Views 522
KReporter 2025.06.20 0 522
Notice

[그린라이프] 오피스 매니저 & 제조부 QC 매니저 및 생산직 모집

KReporter | 2025.06.20 | Votes 0 | Views 400
KReporter 2025.06.20 0 400
Notice

📢카이로프랙틱 클리닉에서 리셉셔니스트를 구합니다.

KReporter | 2025.06.19 | Votes 0 | Views 502
KReporter 2025.06.19 0 502
Notice

미국 세무사 라이센스 취득을 위한 재택공부 [6월 2일(월) 개강]

KReporter | 2025.06.19 | Votes 0 | Views 404
KReporter 2025.06.19 0 404
Notice

구인 광고 (Kim & Kim Edmonds office)

KReporter | 2025.06.19 | Votes 0 | Views 445
KReporter 2025.06.19 0 445
Notice

테리야끼 쿡헬퍼, 캐쉬어겸 서빙하실분

KReporter | 2025.06.19 | Votes 0 | Views 666
KReporter 2025.06.19 0 666
Notice

벨뷰 마이크로소프트 근처 이발사 구합니다

KReporter | 2025.06.17 | Votes 0 | Views 200
KReporter 2025.06.17 0 200
Notice

크고작은 집수리 여전히 문제입니까? HOME REPAIR 집수리 전문

KReporter | 2025.06.16 | Votes 0 | Views 484
KReporter 2025.06.16 0 484
Notice

올웨이즈 케어링에서 간병인을 모십니다

KReporter | 2025.06.12 | Votes 1 | Views 526
KReporter 2025.06.12 1 526
Notice

아시안 식품 유통의 선두주자 H Mart 와 함께 할 열정적인 인재를 모집합니다.

KReporter | 2025.06.12 | Votes 0 | Views 1197
KReporter 2025.06.12 0 1197
Notice

부한 마켓 직원 모집

KReporter | 2025.06.12 | Votes 0 | Views 605
KReporter 2025.06.12 0 605
Notice

Bluu Inc에서 함께 일하실 Direct Sales Rep 모집합니다!

KReporter | 2025.06.10 | Votes 1 | Views 673
KReporter 2025.06.10 1 673
Notice

전기 자동차 (EV) - 가정용 충전기를 설치하여 드립니다

KReporter | 2025.06.09 | Votes 0 | Views 755
KReporter 2025.06.09 0 755
Notice

에드몬드 Doug's Hyundai - 숙련 자동차 테크니션 모집

KReporter | 2025.06.09 | Votes 0 | Views 531
KReporter 2025.06.09 0 531
Notice

아시아나항공에서 인재를 찾습니다.

KReporter | 2025.06.06 | Votes 0 | Views 1556
KReporter 2025.06.06 0 1556
Notice

유니뱅크 (UniBank) – 린우드, 페더럴웨이, 타코마 지점에서 새 인재를 찾습니다.

KReporter | 2025.06.05 | Votes 0 | Views 767
KReporter 2025.06.05 0 767
Notice

EGP(East Green Purchasing) Corp. 근무하실 직원을 아래와 같이 모집합니다.

KReporter | 2025.06.05 | Votes 0 | Views 762
KReporter 2025.06.05 0 762
Notice

좋은 세상 만드는 큰 뜻과 보람, 대한부인회 간병인 모집 (253)535-4202

KReporter | 2025.06.05 | Votes 0 | Views 525
KReporter 2025.06.05 0 525
Notice

[푸른투어] 미국 최대 한인 여행사 푸른투어에서 인재를 모집합니다.

KReporter | 2025.06.05 | Votes 0 | Views 921
KReporter 2025.06.05 0 921
Notice

[서북미 H마트 본부] 재무회계팀 채용 공고 - Staff Accountant

KReporter | 2025.06.03 | Votes 0 | Views 978
KReporter 2025.06.03 0 978
Notice

[H Mart] 페더럴웨이 매장 델리 직원 구인

KReporter | 2025.06.03 | Votes 0 | Views 793
KReporter 2025.06.03 0 793
Notice

레드몬드에 위치한 커머셜 클리닝 업체에서 청소팀 직원을 모집합니다. (1)

KReporter2 | 2020.06.08 | Votes 12 | Views 33820
KReporter2 2020.06.08 12 33820
99041

New ⭕️능력있는 사무실에서 팀원 급구합니다 초보가능⭕️

app0728 | 21:22 | Votes 0 | Views 23
app0728 21:22 0 23
99040

New 치과 기공사 채용

KReporter | 11:29 | Votes 0 | Views 125
KReporter 11:29 0 125
99039

New Namdo Korean BBQ 에서 직원을 모집합니다! [Bothell]

KReporter | 09:46 | Votes 0 | Views 124
KReporter 09:46 0 124
99038

New Seven Star Food

GC2018 | 07:40 | Votes 0 | Views 185
GC2018 07:40 0 185
99037

Namdo Korean BBQ 에서 직원을 모집합니다! [Bothell]

Namdo | 2025.07.01 | Votes 0 | Views 179
Namdo 2025.07.01 0 179
99036

테리야키 캐셔 in Shoreline

Shoreline | 2025.07.01 | Votes 0 | Views 126
Shoreline 2025.07.01 0 126
99035

시애틀 다운타운 스시 레스토랑에서 서버 구합니다

Seattle | 2025.07.01 | Votes 0 | Views 88
Seattle 2025.07.01 0 88
99034

구인

Bbq | 2025.07.01 | Votes 0 | Views 283
Bbq 2025.07.01 0 283
99033

SERVER, SUSHI RESTAURANT, MAPLE VALLEY

jennyopark | 2025.07.01 | Votes 0 | Views 112
jennyopark 2025.07.01 0 112
99032

Teriyaki Restaurant kitchen cook [Part time]

1224_n | 2025.07.01 | Votes 0 | Views 180
1224_n 2025.07.01 0 180
99031

벨뷰에 있는 카이로프랙틱 오피스에서 리셉셔니스트를 구합니다.

BCA | 2025.07.01 | Votes 0 | Views 77
BCA 2025.07.01 0 77
99030

아이 아침 학교 라이드 3주동안 해주실분 구해요

에버렛 | 2025.07.01 | Votes 0 | Views 266
에버렛 2025.07.01 0 266
99029

페드럴웨이 테리야키 서버 케시어

KReporter | 2025.07.01 | Votes 0 | Views 136
KReporter 2025.07.01 0 136
99028

크고작은 집수리 여전히 문제입니까? HOME REPAIR 집수리 전문

KReporter | 2025.07.01 | Votes 0 | Views 37
KReporter 2025.07.01 0 37
99027

전기 자동차 (EV) - 가정용 충전기를 설치하여 드립니다

KReporter | 2025.07.01 | Votes 0 | Views 33
KReporter 2025.07.01 0 33
99026

dry cleaners counter person

Jayscleaner | 2025.07.01 | Votes 0 | Views 135
Jayscleaner 2025.07.01 0 135
99025

grocery 일하실 분 - 린우드

scooby | 2025.06.30 | Votes 0 | Views 252
scooby 2025.06.30 0 252
99024

STAFF FOR CPA OFFICE

SJLCPA | 2025.06.30 | Votes 0 | Views 187
SJLCPA 2025.06.30 0 187
99023

래드몬드 지역 BBQ식당에서 주방에서 일 하실 분 구합니다

Allen yong | 2025.06.30 | Votes 0 | Views 124
Allen yong 2025.06.30 0 124
99022

스시맨 구인합니다. 커클랜드 북쪽지역(영주권 스폰가능)

북스 | 2025.06.30 | Votes 0 | Views 168
북스 2025.06.30 0 168
99021

교사모집

Lee | 2025.06.30 | Votes 0 | Views 237
Lee 2025.06.30 0 237
99020

[쿠쿠렌탈] 쿠쿠 렌탈 SEA 지점에서 제품을 설치하실 기사분을 모십니다.

ckra | 2025.06.30 | Votes 0 | Views 86
ckra 2025.06.30 0 86
99019

시에틀 스시 레스토랑에서 서버 구합니다

Park | 2025.06.30 | Votes 0 | Views 122
Park 2025.06.30 0 122
99018

🔷️카이로프랙틱 클리닉 리셉셔니스트를 구합니다.🔷️

GD | 2025.06.30 | Votes 0 | Views 107
GD 2025.06.30 0 107
99017

페인트 일하실분 구합니다.

KReporter | 2025.06.30 | Votes 0 | Views 253
KReporter 2025.06.30 0 253
99016

NAVYZ 뱅크카드서비스 에서 경력 영업사원을 채용 합니다.

KReporter | 2025.06.30 | Votes 0 | Views 102
KReporter 2025.06.30 0 102
99015

Dental Technician 구합니다. (유/무 경험자)

KReporter | 2025.06.30 | Votes 0 | Views 145
KReporter 2025.06.30 0 145
99014

Bellevue The Koi Sushi

KReporter | 2025.06.30 | Votes 0 | Views 222
KReporter 2025.06.30 0 222
99013

테리야끼 캐셔 구합니다(사우스 에버렛)

Lee | 2025.06.30 | Votes 0 | Views 101
Lee 2025.06.30 0 101
99012

아시아나항공 화물에서 성실하고 긍정적인 인재를 찾습니다.

KReporter | 2025.06.30 | Votes 0 | Views 432
KReporter 2025.06.30 0 432
99011

알라스카

일본 식당 | 2025.06.29 | Votes 0 | Views 264
일본 식당 2025.06.29 0 264
99010

Ballard line cook, cashier fast-food restaurant

Amy | 2025.06.28 | Votes 0 | Views 180
Amy 2025.06.28 0 180
99009

TCC 옆 유피 지역 포키 식당 서버 구인 합니다

poke | 2025.06.28 | Votes 1 | Views 174
poke 2025.06.28 1 174
99008

Edmonds 지역 테리야끼 구인

| 2025.06.28 | Votes 0 | Views 231
2025.06.28 0 231
99007

바버 구합니다

Barbe | 2025.06.28 | Votes 0 | Views 63
Barbe 2025.06.28 0 63
99006

테리야키 서버 케시어

지원 | 2025.06.28 | Votes 0 | Views 190
지원 2025.06.28 0 190
99005

웹사이트 영업파트 담당자님들을 구하고 있습니다. 언제든 편한 시간에 프리랜서나 정규직 모집

럭손 미디어 | 2025.06.27 | Votes 0 | Views 140
럭손 미디어 2025.06.27 0 140
99004

Teriyaki Helper & 캐쉬어 구합니다 (1)

Fed | 2025.06.27 | Votes 2 | Views 530
Fed 2025.06.27 2 530
99003

(HIRING) STONE KOREAN RESTAURANT - South Lake Union

Diana | 2025.06.27 | Votes 0 | Views 221
Diana 2025.06.27 0 221
99002

바텔, 캔모어, 우든빌 스시맨, 롤맨 구합니다

족센 | 2025.06.27 | Votes 0 | Views 145
족센 2025.06.27 0 145
99001

산후관리사 모십니다

Kaepostpartum1 | 2025.06.27 | Votes 1 | Views 116
Kaepostpartum1 2025.06.27 1 116
99000

UCIC School & Learning Center - Bothell Campus 에서 함께 해주실 주방 급식 staff를 찾습니다

ucicschool | 2025.06.27 | Votes 0 | Views 175
ucicschool 2025.06.27 0 175
98999

벨뷰 보리

보리 | 2025.06.27 | Votes 1 | Views 312
보리 2025.06.27 1 312
98998

워싱턴주 23년! 믿을 수 있는 풀서비스 치과, btyDENTAL

KReporter | 2025.06.27 | Votes 0 | Views 85
KReporter 2025.06.27 0 85
98997

Federal Way 스시 - 주방쿡 & 스시맨 구인합니다

KReporter | 2025.06.27 | Votes 0 | Views 391
KReporter 2025.06.27 0 391
98996

Looking for job

Nora | 2025.06.26 | Votes 0 | Views 283
Nora 2025.06.26 0 283
98995

Hiring full time sushi man

Mandy | 2025.06.26 | Votes 0 | Views 260
Mandy 2025.06.26 0 260
98994

(파트타임) 바텔/밀크릭 - 의류 포장일 도와주실분 구합니다

의류 | 2025.06.26 | Votes 0 | Views 483
의류 2025.06.26 0 483
98993

미국친정맘/15년경력/ 산후관리사 및 베이비시터 2533580937 mom1004usa.com / 미주전지역파견업무

KReporter | 2025.06.26 | Votes 0 | Views 191
KReporter 2025.06.26 0 191
98992

Sushi chef 구합니다

Bjin6031189 | 2025.06.26 | Votes 0 | Views 328
Bjin6031189 2025.06.26 0 328
N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