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 구직

매번 똑같은 구인광고

2022년인데도 바뀌지 않는 구인광고 형식들. 최소한 모집내용에는 근무지역및 페이부분은 있어야지. 이건뭐 인력소도 아니고 " 웨이츄레스구함! 캐시어 급구"

아마 다음해에도 고쳐지긴 힘들뜻.

 

구인광고는 계~속해서 올라오고, 일할사람은 없고.

과연 그들은 어디로 간걸까? 비지니스 오너들은 실업 보조금이 없어지면, 다시 일자리 돌아온다고 했지만, 그렇지 않았다. 오히려 반대로 실업자수가 더 상승했다.

 

한 매체에서 왜 예전 직장으로 다시 돌아가지 않냐고 물었을때, 대부분이 비슷한 답변을 내놓았다.

“I have every right to work in a safe working environment,” she said. “I want to work from home, I want to keep safe.”

바이러스가 끝나지는 않았다 분명히 위험성이 있고, 또 언제 우리에게 반복된 시련이 닥칠진 모른다. 그럼 또 직장을 잃게된다. 그렇기에 대부분 사람들은 예전직장으로 돌아가지 않는다. 특히나 사람을 직접 상대하는 직장들은 건강에도 리스크가 크치만, 코로나때 겪었던 것처럼 또 직장을 잃을수 있고 무엇보다도 지금 사람들에게는 

work-life balance, compensation, and company culture are still the most important 

이부분이 더 중요하다. 

 

이번해만 넘기면 되겠지?.. 천만에 아마 꽤 오랜시간동안 3D잡 직원채용은 매우 힘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