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 부터 워싱턴 헬스플랜 등록이 시작된다.
11월 1일 부터 워싱턴 헬스플랜 등록 이 시작된다.
2018년 1월 15일까지 재등록 또는 신규등록이 가능하며 워싱턴 애플핼스에 해당되는 가입자들은 본인이 등록 했던 시기에 재신청 용지를 받으면 재신청 하게 된다.
즉, 11월 1일부터 1월 15일까지 오픈 등록 기간은 QHP (보험 프리미엄을 내는 가입자들)에게 적용된다고 생각하면 된다.
올해의 가장 큰 염려 또는 가장 많은 문의가 들어 오는 것은 새 정부가 수입에 따라 정부에서 프리미엄 보조를 해 주는 택스크레딧을 안준다는 뉴스를 들었다는 것이다.
워싱턴주는 택스크레딧을 주는 것에 변함이 없다. 프리미엄이 조금씩 인상되기는 했지만 여전히 수입에 따른 택스크레딧을 받기 때문에 수입이 적은 가입자들은 계속해서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브론즈, 실버,골드 플랜중에서 선택이 가능하며 택스크레딧에 따라 보조를 받을 수 있고 수입이 연방빈곤수준 250% 미만에 해당 되는 가입자는 실버플랜중에서 선택하면 코페이, 코인슈런스, 가입자 부담 최대한도액에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1월 1일 부터 대한부인회는 타코마, 페더럴웨이, 린우드지역에서 계속해서 워싱턴 헬스플랜 가입을 무료로 도와 준다. 대한부인회는 워싱턴 헬스베네핏과 계약체결을 통하여 10명이 넘는 네비게이터들이 정기적 훈련, 시험을 거쳐 준비되고 있다.
워싱턴 헬스플랜이 본인이 직접 어카운트에 들어가서 재신청을 하여도 되지만 정기적으로 훈련받은 네비게이터들이 플랜에 대한 설명을 함께 하여 도움을 줄 수 있으므로 도움을 받기를 권한다. 또한 수입이 적은 가입자 또는 정년퇴직이 가까운 가입자들은 워싱턴 헬스플랜 가입외에 여러가지 정부 베네핏이나 정년퇴직시 준비하여야 할 사항들을 함께 안내받을 수 있게 된다.
11월 1일부터 대한부인회에서 도움받기를 원하는 신청자들은 미리 전화를 하여 예약을 해 주기를 권한다. 1월 1일 부터 새로운 보험에 적용받기를 원한다면 12월 15일까지는 등록 하여야 하겠다.
**이번 QHP 가입에 대하여 상담을 마칠때 워싱턴 헬스플랜에서 주는 선물을 함께 받게 된다.
**볼펜지우개가 달린 펜, 하이라이트펜이 부착된 펜, 여행용 칫솔, 휴대용 LED 손전등 등에서 한가지를 선물로 받을 수 있다.
문의 및 예약: 타코마 253. 536.3020 페더럴웨이: 253.946.1995 린우드: 425.742.6396 교환 2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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