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도 불체자들 많은걸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좋은 시절 다갔고 이잡듯 색출해내 무관용주의로
멕시컨들은 물론이고 한인 불법체류자들도 자진해서 한국 가는게 좋을듯 이잡듯 색출해내 걸려 강제추방 되는데다 기록에 그대로 남아 두번다시 미국 근처에는 오지 못하게 하므로 이젠 미국땅에서 버틸려면 하루하루가 피 말리는 공포속에서 떨어야 할거라고 미 굴지의 방송사들에서 연일 발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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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성한 루머와 근거없는 추측들이 많은듯 해서 오해 없이 현실직시를 위해
불법체류자들 이나 유학생들 쓰다가 주변의 제보 신고 등으로 걸리면 업주들 비즈니스 뺐기고 벌금 폭탄으로 큰 타격을 입게 되는걸 예상해야 합니다. 앞으로 미국의 초강력 이민정책으로 한인사회의 불법체류자들의 앞날은 이루 말로 하기가 어렵다고 한다. 문제는 합법으로 이민온 영주권자들에게도 칼날이 향하고 있다는데 있으며 불체자들에 의존도가 매우 큰 테리야끼 한인마트 한인운영 페인트 건설 등등에 사람을 구할수 없어 직원 태부족 파산 부도에 직면하게 될 상황에 처할 위기에 처할 상황이 될수도 있을 공산도 큽니다
더 큰 문제는 자칫 불체자들 내지 유학생들을 해오던 대로 써오던대로 적발될 경우 당사자는 현장체포 강제추방을 당하고 추방기록에 전과까지 추가되며 업주들도 큰 봉변을 당하게 되고 엄청난 거액의 벌금폭탄등을 맞게 되며 자칫 비즈니스 라이센스 까지 압수 당할 위험을 감수해야 합니다.
심지어 업주들의 신분이 비시민권자인 경우 영주권이나 E-2 비자등으로 운영하는 업소들의 경우에는 업주들에게도 추방이라는 처벌을 받게 됩니다.
이렇게 전에 없는 초강경 이민정책으로의 전환은 오래전 부터 공언해온 것이기 때문에 이미 상공인회 및 비즈니스 업계에 충분히 공지가 된것 이기에 ICE(이민세관단속국)의 관보에도 공지하고 있습니다.
전세계 적인 테러문제와 급진무슬림과 난민에 대한 거부감, 이에 동반해 미국의 선택도 이런 공감을 반증하는 결과가 이번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으로 잘 드러났습니다.
범죄를 저지르고 숨어 다니는 불법체류자 300만명 부터 1차 우선 색출작전을 펼치게 되며 그 다음에는 범위를 넓혀 나가는 할것입니다.
한마디로
밖으로는 허술했던 국경으로 스며드는 불법부터 봉쇄하고 내부적으로는 강도높은 색출적발로 내외부를 압박해 무질서한 불법이민을 대거 추려 낸다는 계획입니다. 1년 단위로 성과결과를 보고 2차 고삐를 더 조인다는 식의 경영마인드를 이민 관계자들과 이미 준비를 마친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모쪼록 이민정책의 초강경 정책전환의 칼날에 혹여라도 위에 적시된 상황에 해당 되시는 한인들 께서는 큰 피해와 희생되는 한인들 없으시기를 각별히 유의들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