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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60중반 돌싱녀께

주춧돌 2020.01.11 08:36 조회 수 : 694

60중반 돌싱녀께

 

60 중반 돌싱녀여!
구름에 달 가듯이 그리 가덜마소
지금, 온 세상이 텅- 빈듯 허전하고 쓸쓸하지 않소?
옆구리가 휑- 하니 뜗힌듯 찬바람 일고 가슴 시리지 않소?
구름에 달 가듯 그리 도도히 가면 누가 알아준답디까?
,그깟 속빈 자존심을 소중한 보물처럼 끌어안고 버티며산들 

뭐 남는게 있고 무슨 소용있으며 무엇이 유익하오?


보소, 지금껏 산전수전 겪어보지 않았소?
뭐 그리 요리재고 저리 달아보고 따지오?
뭐 그리 아집스레 고집부려 버티오?
있건 없건 때가되면 누구나 쓸쓸히 가는 것을...
거품같은 그런 허영심으로 어물대다 소득없이가면
너무 억울치 않소? 너무 허망치 않소?

먹을것 있고 편히 쉴곳있고 맘 나눌 이 있으면 충분치 않소? 
행복이란 주판알 굴리는 돈과는 무관한 것을...
진정한 행복은 진실한. 사랑에서 오는 것을...


따져보면 쪼매 남은인생 그렇게 허망하게
구름에 달 가듯이 혼자 가덜말고 이리 날래 오소
와서 마주보고 웃고 지껄대며 한적한 숲길
파도가 춤추는 바닷가를 서로의 손을 꼬옥- 잡고 함께 걸읍시다

 

& 황금 숭배녀 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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