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의 광장

바이든이 대통령 당선을 급급히 밀어붙이는 이유, 꼭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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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리
작성일
2020-11-10 21:44
조회
1287

요즘에,


운동경기 하나만 보더라도(야구) 심판의 선언이 믿겨지지 않으면, 불만을 가진 팀에서 비디오 판정을 요청하면, 깨끗한 플레이와 투명한 경기운영 입증을 위해서,  


불만과 불신의 요소를 없애기 위해,  비디오 판독,  AI 캠으로 리플레이를 해,  아웃이냐  세이프를 공개확인해,  판정을 번복하기도 하고, 


아니면  심판이 선언대로 인정을 하고 하는게 도입되 불복과 싸움과 경기후에까지 있는 분쟁에 대해 방지도 되고,  좋은 시스템으로 자리를 잡았죠.   펜들도 모두  ......    


 


후진미개국 독재국가도 아닌  북한식 인민투표도 아닌,  선진국 민주주의 선거란 명명백백 100프로 투명해서,  일말의 의심이나 의혹이 없이 인정이 되야  정상적 무리없는 미래를 보장 받을수 있게 됩니다.  


 


그런데,  지금 미국이란 나라에서는,  


민주당에서 주장하는 전혀 의심할만한  부정선거의 여지가 없으니, 


빨리 어서 속히 바이든 대통령 당선을 공식화 하자라며,


서두르며 쉬쉬하고 축소 은폐 할려는 모습이 보여 왔고,  절반의 미국민의 입을 틀어막고,  밟아서서,언론을 통해  바이든이 대통령 이겼다고 선언을 하는 밀어 붙이고 있는데, 


 


전혀,  의혹이나 의심살 만한 여지가 없다면,  숨기거나 재개표를 통한 결격문제 투표용지(미자격자, ) 를 재검사해서 걸러내 다시 카운트해  부정의혹을 믿고 있는 절반의 투표권자들의 의심을 해소해 줘야할 의무와 책임이 있음에 이의를 달수가 없을것.   


 


그런데 


투명공개를  반대하고 거부하는 모습은 이런 의혹과 의심을 더 확산시키고 굳게하는 결과만 낳을뿐,  


이런것은 민주주의식 선거의 본질도 아니고 성격도 아닌, 


공산주의 일당 독재정권이 하는 미공개 몰표 조작인민투표와 전혀 다를것이 없다. 


그래서 민주당 바이든을 소셜리즘 사회주의자 라고 한다는 말이, 


 


속된말로,  캥기거나 구린 뒷구석이 없거나 꿀릴 이유가 없다면,  왜?  공개 못하고  반대여론과 세력의 강력한 요구와 추진을  무마하고 덮어눌러  부랴부랴 대통령 당선을 밀어 붙이고 있는가.   


 


쉽게 설명해,  구멍가게에서  훔친것 없으면 주머니  열어 보라는데,  자꾸 감추고  더 소리질러 대는것과 뭐가 다를까?   보여주면  오히려  미안하다  사과를 받을수 있는거 아닌가?   


하물며, 


대선에서     보여달라는데,   공개 해보자는데,     더 의심을 사는  무마하는 행위를 조장 하고 있는 시간 끌기.


 


이러한 배경에는,  경합주들에서  선거참관인들(공화당측)을 따돌리고, 내몰아 나가게 하고 문을 닫아 잠그고, 창문에 가림막 까지 붙이고,  감시를 하지 못하도록 한 이유가 뭔지도 설명하지 않고,  언론을 동원해  부정 선거 아니다라고  


 


이미,  예정된 일방적 시나리오대로   


세어진 투표용지들에는, 


죽은사람, 이사간 사람, 투표부적격자, 잘못 배달된 용지에 타인이 서명해 보낸용지,  심지어 호적에 막 올린 신생아들,  미성년 14세 소년,녀들에 이르기 까지 투표한걸로  파악이 됬고


또, 애매한 무효표들까지 모조리 민주당표로 처리한것들,   그런것들은 잘못된 부정이다 라고 해서, 


 


재검표 해서 찾아내 추려내 확인해서  다시 세서 걸러내자 하는건데,   그걸 바로 잡아야 한다는게  뜻인데,   그러면,  트럼프도 승복 인정 하겠다는건데,     


왜? 그런 자체를  못하게 하고 언론몰이를 하고  서둘러 대통령 당선을 선전 하는건가?  뭐가 그리 급하고 서둘러  허둥대는건가?       


 


진정 이런게 공화당  트럼프의  억지 주장이라면,    민주당에서는 바이든 입장은  왜?  떳떳하게  확인 하는데  적극 나서지 않고, 


부랴부랴 시간끌기로  밀어 붙여  대통령 되기 위해 앞장서고 선동을 하는건지  ?   


 


이런 의혹들을 눌러 덮어,


1월에 일방적 대통령 선서를  하겠다면,  언론을 동원해  대통령 당선 선언을 하고  백악관을 거머쥐겠다는건  공산당 탱크로 깃발 꽂겠다라는  비민주적 이자,  폭거 부정선거로 된 정권 이라는


거부와 반발로 점철되는 정권이 될게 자명하고, 


 


아직 인정되지도 않고,  승인나지도 않은 대통령 당선을 선전하며,   이 모든 의심과 소송에 까지 이른  엄청난 부정


선거를  우격다짐 언론몰이로  밀어 붙인다면,  미국은 침몰하게 된다.  


 


왜?  재검표(미자격, 이중카운트, 무효표까지 민주당표로 처리한 표들,  이외에도 )   


 


이번에는  민주당원선거 관리인들만 하는게 아닌   정정당당한  공화당원선거 관리인들이  공정히  공히  배석 카운트하는 상황에서,  


이뤄져야만 한다는 전제조건 하에,  이뤄진다는점,


 


이럼에도,  민주당표가  7천400만표가 나왔다면,  그 누구도 의심하지 않을  인정되는 정권선택이 될것 이지만, 


재검표에서 찾아낸  미자격표들이 걸러낸,  트럼프 공화당의 역전이라면,  그걸 밝혀내 바로 잡자는 것일뿐.


   


그럴 위험이 두려워서, 재검표로 뒤집어질 위험이 있어서,   부랴부랴 덮어 선언하고 밀고 나가려는 의도가  다분히 의심을 증폭 시키고 있다.  


 


끝으로  한가지더,   어떻게  기다렸다는듯이  우편으로 도착한  투표용지가  90% 도 아닌,  100% 가  민주당  바이든 표가 나올수 있는건지,  이게 말이 되는건가?     


 


그래서  바이든은  트럼프가  한참 앞서고 있을때,  여유있는 표정을 지으며,  이럴걸 이미 예상하며,  여유를 부리고 있었는거 아닌지? 


 


이걸  인정할 사람이 있겠는가?   지나가는 홈리스도 인정 않을것. 


동네 구슬치기도 아닌    한나라의  미국의 대통령을 뽑는 선거에서  벌어진 이런 상황을   


 


그런데,  마치 공화당은 트럼프는  국민선택을  거부 거역하고 미국 분열을 만드는 최악의 나쁜 인간이고 순리를 거스르는 악당으로 언론몰이를 하고 있는것이다.   


 


도리어,  미국을 분노와 분열과 충돌의 소용돌이로 몰아 넣고 있는건   민주당과  바이든이라고 보여진다.  


 


반드시 짚고 확인하고 재조사해서,  인정을 받은뒤에 결과에는 모두가 인정을 할것이다.  말그대로  아름다운 승복, 멋진  승복.    


 


그러나,   이건 아니다.   


떳떳하다면,  사전조작 계획의 음모가 없었다면,  공개하게 하고  절대적 깨끗한 선거였다 라는데  나서서 도와주는 모습이라도 보여야 하는데,  


협조는 못할망정  언론을 동원해,  반대당과 대통령을 축출대상으로 처벌대상으로 매도하고 있지 않나? 


 


벌써부터 잔치상 벌이는 모습은  나머지 절반의 미국민들의  반감과  증오만 키워주는 셈 이리라.


 


민주당 바이든도 확실하게 공개하는데 성의있는 도움을 주는것이,    진정한 미국의  단합과 평화 위한다는  본인과 민주당의  자세 이리라 본다. 


 


참 미국을 발전 시키고 앞으로 나가게 하자고 한다면,  아직 풀리지 않은 이 거대한 선거부정의혹을 풀고 해결하고 당선이 되야, 미국을 앞으로 나갈수 있게 할수 있겠지만,,,,,,,,,,,,,,,,,,,,,,,,,,,,,,,,,,,,,,,,,,,,,,,,,,,,,,,,,,,,,,,,,,

전체 26

  • 2020-11-11 03:24

    링크해 올림다. 

    https://kr.theepochtimes.com/ 펜실베이니아 집배원 ‘우편사기’ 내부고발 파장 확산…연방우체국 “영상 확인” 펜실베이니아의 한 우체국에서 ‘선거사기’ 내부고발자가 나온 가운데 미 연방우체국(USPS)에서도 해당 사실을 인지했다고 밝혔다 연방우체국 태드 켈리 대변인은 “해당 영상을 미국우편검열국과 감찰국에서 인지 파악했으며 우체국에서도 파악하고 있다”고 했다. 

    나무판자로 덮어두기에는 이미 늦어 사태가 일파만파로 커져 파문이 예상된다고 했다.

    본문 링크참조


    • 2020-11-12 22:04

      https://www.washingtonpost.com/investigations/postal-worker-fabricated-ballot-pennsylvania/2020/11/10/99269a7c-2364-11eb-8599-406466ad1b8e_story.html

       

      "But on Monday, Hopkins, 32, told investigators from the U.S. Postal Service’s Office of Inspector General that the allegations were not true, and he signed an affidavit recanting his claims, according to officials who spoke on the condition of anonymity to describe an ongoing investigation."

       

      우편사기 주장한거만 올리지말고 그후에 지입으로 거짓증언이였다고 실토한 기사도 좀 같이 올려줘


      • 2020-11-13 08:06

        뭐든 첫번째 말이 사실 이랜다.  이미 늦었댄다  말 번복 했어도  첫번째 진술이 온사방에 퍼져 버려서


  • 2020-11-11 05:23

    맞습니다. 렌트비를 내지못해 못나가거나 미루거나 하는 세입자를 퇴거조치 시키는데도 법적으로 절차와 시간이 걸리는 골치아픈 문제 이지요. 세입자가 되레 수를 걸면 이것도 코트 가고 하는등의 번거로운 일. 하물며 이건 차원이 다른것 같습니다. 후일의 더큰 문제등을 막기 위해서라도 수를건 쪽과 코트에서 판결을 보는게 가장 나은거 같다고 생각되는데요. 


  • 2020-11-11 17:33

    트럼프도 지난 4년 전에 같은 방법과 시스템 안에서 당선되었습니다. 오늘 아침 뉴스에 조지아주의 재검표 중간 발표 결과 14000여 표를 바이든이 이기고 있다고 합니다. 트럼프가 불복을 선언하고 버티는 것은 본인의 성격상 지기 싫어하는 점도 있지만 결정적인 것은 자신의 문제(개인부채, 세금 탈루, 성추행 문제등)에 대한 시간을 벌고 마지막에는 셀프 사면을 하기 위함으로 보여집니다.  이정도로 판세가 기울었으면 트럼프 현직 대통령의 패배 선언이 있어야 하는 것이 관례 입니다. 미국의 선거제도가 허술한 것 같아도 결코 그렇지 않으며 선거를 조작하게 놔 둘 정도로 시스템이 허술하지 않습니다. 더욱이 지금 우편을 취급하는 최고의 책임자는 트럼프의 측근입니다. 이런 불필요한 주장과 논리는 결국 미국을 동과 서로 분열시키는 결과입니다. 트럼프가 정권을 계속 잡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인종적 차별에서 우리 한국계 미국인들이 어떤 자세로 미국의 앞날을 바라보고 처신해야 할지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우리끼리의 이런 주장과 반박이 무슨 효과가 있겠습니까?


  • 2020-11-11 23:53

    남들이 쓴글이나 주로 보는편였고  인터넷에 글같은것 잘 올리는편은 아니지만 

    종업원을 해고 하는데도 특정한 사유가 없다면 함부로 해고할수가 없고 만약 해고가 된다면 부당대우 부당해고(인종관련 등등)의 여러가지 사유들로 고발을 당하고 그동안 있었던 부당적인일  불법대우(오바타임 미지급 등) 이런일들이 비일비재하게 생기는걸주변에서 보게 되는데  우리같은 일반서민들에게도 비춰지는 이런 정치사태가  직접관련된 정치권력과 맞물린 정치수혜자들 에겐 그냥 흐지부지 없어질일은 아니겠죠

    그리고  선거때면 모두 반드시 정치에 참여하고 권리를 행사하고 지대한 관심을 갖고 동참해 감시하자고  선거에 참여를 독려하는 켐페인까지 하는게 선거철 당골 구호인데 

    이젠 모두잊고 관심을 끄고 신경 쓰지 말고  쓸데없이 정치에 관심을 갖지 맙시다 라고 하는게 너무 비상식적 이라 그러는것 이지요   아뭇튼 이런 전무후무한 초유의 사태가 벌어져 앞으로 어떻게 될지 대선실시전 만큼 이나 관심을 끌고 있고  어느쪽으로던  명쾌한 좋은 결과를 낳았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 2020-11-12 03:13

    트럼프, 문죄인 만세!&$^^


  • 2020-11-12 03:55

    불쌍한 불체자들에게 시민권 주시는 바이든님 감사합니다. 불체의 한을 풀수가 있게되서, 바이든 만만세 .


  • 2020-11-12 10:52

    바이든이 불체자들에게 시민권을 준다고? 그걸믿는 놈들이 ㅂ ㅕ ㅇ ㅅ ㅣ ㄴ 이지. 상원을 장악하고있는 공화당 법안을 통과시키겠냐... 또라이 시끼들..ㅋㅋㅋ


  • 2020-11-12 17:58

    뻑 바이든/  이런 개판 엉망 사기논란 부정의심 받는 선거 의심사며 대통령 되고 싶냐  싹  다시해야함/  1천만 불법체류자들 시민권 준다고 공약질이 그럼 사기 였단 얘기?  국경완전 오픈해서 밀입국도 안막고 이민법 싹 바꾼다는것도 공약사기?  


  • 2020-11-12 23:26

    PHILADELPHIA (AP) — During a Pennsylvania court hearing this week on one of the many election lawsuits brought by President Donald Trump, a judge asked a campaign lawyer whether he had found any signs of fraud from among the 592 ballots challenged.

    The answer was no.

    “Accusing people of fraud is a pretty big step,” said the lawyer, Jonathan Goldstein. “We’re all just trying to get an election done.”

    Trump has not been so cautious, insisting without evidence that the election was stolen from him even when election officials nationwide from both parties say there has been no conspiracy.

     

    On Wednesday, Trump took aim at Philadelphia, the Democratic stronghold that helped push President-elect Joe Biden over the 270 Electoral College votes needed to win the race. The president accused a local Republican election official, Al Schmidt, of ignoring "a mountain of corruption & dishonesty.” Twitter added a label that said the election fraud claim is disputed.

    Trump loyalists have filed at least 15 legal challenges in Pennsylvania alone in an effort to reclaim the state’s 20 electoral votes. There is action, too, in Georgia, Arizona, Nevada and Michigan.

    In court, his lawyers must walk a precarious line between advocating for their client and upholding their professional oath.


  • 2020-11-13 01:54

    시작도 전에, 격변 인재 천지지변이니 앞날이 큰 문제다. 한발자욱도 못나간다. 바이든이 되면  마치, 돌가마니를 짊어지고 한강을 헤엄쳐 건너겠다는격. 차라리 동서, 남북으로 나누는게 나을듯,  아 ~~미국


  • 2020-11-13 05:25

    맨위에 지나가다 자빠지실 닭갈비님!

    사람늙는일 함부로 말하지 말고

    배때기가 불러 세상이 보이지 않는 표시내지 말고

    지나다가 이주가리 하두마니 터지는 꼴 볼수 없으니

    그냥 안녕히 지나가세요!


  • 2020-11-14 18:28

    바이든도 건강에 문제 많은데  코로나 라는 재앙을 떠 안고 출발도 전에 참 암담해 보입니다.  미국이 어쨋든 어느쪽으로든 잘되길,


  • 2020-11-17 14:48

    정치적인 선택이야 다 다를 수있다. 백인 우월주의자들을 부추기며 우리같은 유색인종을 2등 국민으로 취급하며, 동맹국들인 유럽연합이나 한국 일본에서 미군 주둔을 빌미로 완정 강압적으로 보호비를 착취하는 수준이고 미국인들을 적과 친구로 분열시켜 증오를 불러일으켰으며, 일생 동안 3만회 이상의 재판기록이 있어 본인의 패배를 끝까지 물고늘어져왔던 사람이고 여성과의 온갖 추문으로 뒤덮힌 트럼프를지지하는 2등 국민인 유색인종이 있다는것이 신기하지 않은가?.... 지난 4년간 유색인종을 타겟으로하는 증오범죄가 사상최대라한다. 그래도 그런 우두머리를 찬양하는 유색인종의 그 의도가 궁금하다.


    • 2020-11-18 22:26

      똥묻은개 재묻은개 욕한다더니, 황변견이 보는  다른 유색인종은 2등국민이라고라?  니가 지지하는 바이든은 백인아녀? 그걸 추종하는건 누런 황구의 추종 아닌가,  글구  대표적으로,  빠이똥의  현와이프는 전남편 배신하고 빠이똥하고 간통 불륜한거 전남편이 폭로해  책으로도 나왔는데,  글쓸 수준도 안되면 대끌이나 제대로 달던가, 어디서 퍼다가 옮기는것도 제대로 못하면서,  학력이 딸려 말빨이 모자르면 그냥 감상이나 하셔,   선거 똘마니도 할려면 제대루 해야,  남들이 중간치기라도 쳐주지

       


    • 2020-11-27 16:01

      뭔 뜻이 있어서 그런 것 같지는 않습니다. 님의 말처럼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트럼프가 계속 대통령으로 남아 있으면 유색인종인 우리들과 후손들은 이 땅에서 2등 국민으로 살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트럼프가 버티는 것은 자명합니다. 그 이유는 자신의 범죄에 대해 바이든 측과 무언의 deal, 즉 셀프사면을 위해 그러는 것입니다. 트럼프는 성향상 자기 자신 이외에 어느 누구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몽매한 일부 국민들이 그에게 Brain washed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는 대통령이기 이전에 장사꾼입니다. 그리고 show host였습니다. 어떤 한인들은 그가 하나님이 보내신 자라고 합니다만 글쎄요. 그가 대통령이 않되면 벌어질 일이라고 해서 가짜 선지자들을 내세워 이야기하는 동영상등을 유포합니다. 하나님은 때로는 당신의 백성으르 옳바로 이끄시기 위해 자신의 백성이 아닌 사람들도 이용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미국은 여러 민족이 이민와서 세워진 나라입니다. 고로 각 공동체의 이익을 위해 일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하나 된 미국을 만들어 가야 합니다. Qanon 이라는 한국의 '일베'와 같은 조직의 말을 인용해 트윗을 날리고 사람들을 선동하는 백인우월주의 사상에 갖혀져 있는 트럼프는 더 이상 미국 대통령으로서의 자격이 없는 사람입니다. 이제 그가 가야할 곳은 퇴임 후 검찰이고 세무감사입니다. 미국정치에서 공산당이니 좌빨이니 하는 불손한 말은 삼가합시다. 그런 편협한 생각들을 가지고 토론을 한다는 것은 세상을 넓게 보지 못하고 자신의 생각 속에 갇혀 사는 짓거리들 입니다.


  • 2022-11-05 03:54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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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11 00:48

    태극기부대가 왜 미국에서 살고 있지? 언넝 한국 가서 태극기 부대 가입해라 꼰대.꼴통 보수야


    • 2020-11-11 01:04

      지나가는놈이 뭔말이 많냐 걍 가던길가다 골로  얼렁 가지


      • 2020-11-12 02:03

        걱정마 니보다 어려


        • 2020-11-13 09:05

          지나가다야,  지나가다 꼬꾸라져 뇌진탕 객사 안하고 여기서 시간죽이닝? 

          글구 난 19야.  요즘은 울같은 젊은애들이 젊다고 약빨고 뽕 맞고 날뛰다 좃나더 빨리덜 먼저 가는데,   


          • 2020-11-17 03:28

            니뽕이라.. 한 50살 쳐 먹었지? 니뽕이라는 단어 쓰는거보니 태극기부대 가입하면 게네들이 성조기랑 트람프 깃발 줄꺼야. 언넝 들어가서 가입해라


  • 2020-11-11 01:09

     Rob Portman 미국 공화당 상원의원(오하이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부정선거를 주장하려면 증거를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조 바이든 후보의 승리도 사실상 인정했다.— 오하이오는 이번 선거에서 트럼프에게 18명의 선거인단이 주어진 주. 즉 공화당의 주

    10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그는 성명을 통해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할 만큼 충분한 많은 주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는 부정선거 의혹을 뒷받침할 증거를 제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재검표 등 선거 결과에 대한 법적 도전을 추진할 권리가 있다"면서도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광범위한 사기 혐의를 뒷받침할 증거를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주와 법원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신속하게 움직였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

     

    분열을 책동하는 의도가 뭘까?

    미국 공화당 아니 트럼프의 의중을 알리는 것으로 어떤 댓가가 주어지는 것일까? ———분명 이 의심도 합리적인 것이다


    • 2020-11-11 01:25

      민주당 앞잡이? 아님 좌빨 ? 우빨이던  항상 거품을 물고 나서는데, 얼마 받고 그러는건감.  민주당 알바비가 얼마? 


  • 2020-11-11 02:06

    논리 이론적인 면에서 '진리'님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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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u | 2024.02.12 | 추천 0 | 조회 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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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eral way.. 테니스 동호에 ? (3)

campeon | 2024.02.10 | 추천 0 | 조회 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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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칠 분? (초보환영) (3)

테린이 | 2024.02.09 | 추천 0 | 조회 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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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공항 분실품 한국으로 택배보내주실수있는 분 계실까요.ㅜ (1)

neni87 | 2024.02.06 | 추천 0 | 조회 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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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펠라 그룹 멤버 모집합니다

Liz | 2024.02.02 | 추천 0 | 조회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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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초보 / 골프에 관심 있는 사람만 (2)

Golflesson | 2024.01.28 | 추천 0 | 조회 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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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디빌딩 (헬스) 파트너 구합니다

종종 | 2024.01.24 | 추천 0 | 조회 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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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틀니 만들어 드립니다 (자격증 시험)

Dentures | 2024.01.23 | 추천 0 | 조회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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