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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벨뷰에 사는 이재진 이라고 합니다. 저는 이혼 한지 한 2년 되었는데 그동안 외롭게 지내가 지금 너무 행복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혹시 중년분 만남이나 그냥 이야기 하시고 싶으분 있을까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wyu2_VW75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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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너무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신다면서 왜 중년분 만남이나 이야기할 사람을 아직도 찾습니까? 부모님이나 자식이 이런걸 보고 안다면 얼마나.... 자신을 위해 다른 방식의 삶을 추구해 보심은 어떨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