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여유

2017.04.18 09:39 조회 수 : 114

작은 여유 

 

                        

 

 

뭐하나 제자리에 두는 법이 없는 

두 아이들이 잠이 들었다 

 

겨우내 주어진 내 시간 

새벽 1시

 

따뜻한 우유 한잔에 

소금 조금 

 

따뜻한 침대 안에서 

책 한권 

 

마침내 손 안에 들어온 

내 작은 여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8 무제 시편 41 rainrain 2017.08.21 80
147 서랍을 열고 rainrain 2017.07.08 103
146 엄마 걱정 rainrain 2017.06.09 179
145 한강 rainrain 2017.05.17 122
144 풀잎을 닮기 위하여 rainrain 2017.05.06 96
143 나의, 너의 꽃 김혜영 2017.04.18 98
» 작은 여유 2017.04.18 114
141 시인 2017.03.23 74
140 깃발 시인 2017.03.07 77
139 살아갈 날이 더 많기에 .. 시인 2017.02.21 135
138 희망하는 기쁨  시인 2017.01.12 121
137 설날 아침에 시인 2017.01.03 69
136 새해 인사 / 김현승 시인 2016.12.26 128
135 겨울 골짜기에서 시인 2016.12.20 50
134 달 - 이원수 시인 2016.07.06 401
133 국화옆에서 - 서정주 시인 2016.06.18 627
132 바다가 보이는 교실 11 - 정일근 시인 2016.06.03 549
131 달 - 이원수 시인 2016.05.10 564
130 물안개 - 류시화 시인 2016.05.03 616
129 서시 - 윤동주 시인 2016.04.18 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