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너의 꽃

김혜영 2017.04.18 19:42 조회 수 : 31

 

봄이 와 아주살짝 넌지시 고개를들며  설레임을주는 꽃처럼,

나도 마음한가득한 설렘만을 지니고다닐순없을까.

 

봄이 와 싱그러운 향기를 건네주는 꽃처럼,

나의마음도 좋은것만을 건네줄순없을까.

 

봄이 와 기지개를 활짝피며 아름다움을 선물해주는꽃처럼,

나의마음도 항상 보는이에게 아름다움만을 줄수는없을까.

 

언젠간 피고 지는 꽃처럼 흘러가다가 쉬었다가 또 멈춰서는 우리,

하지만 괜찮아, 그것도 하나의 아름다움일수있기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나의, 너의 꽃 김혜영 2017.04.18 31
142 작은 여유 2017.04.18 44
141 시인 2017.03.23 38
140 깃발 시인 2017.03.07 56
139 살아갈 날이 더 많기에 .. 시인 2017.02.21 110
138 희망하는 기쁨  시인 2017.01.12 93
137 설날 아침에 시인 2017.01.03 55
136 새해 인사 / 김현승 시인 2016.12.26 116
135 겨울 골짜기에서 시인 2016.12.20 37
134 달 - 이원수 시인 2016.07.06 390
133 국화옆에서 - 서정주 시인 2016.06.18 613
132 바다가 보이는 교실 11 - 정일근 시인 2016.06.03 509
131 달 - 이원수 시인 2016.05.10 552
130 물안개 - 류시화 시인 2016.05.03 601
129 서시 - 윤동주 시인 2016.04.18 748
128 꽃밭 - 윤석중 시인 2016.04.04 715
127 그냥 좋은 것 - 원태연 시인 2016.03.26 490
126 사랑의 묘약 시인 2016.03.18 376
125 고난기에 사는 친구들에게 시인 2016.03.01 376
124 새해 일기장엔 시인 2016.02.22 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