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비

rainrain 2018.05.18 14:42 조회 수 : 79

                                     묘비

 

  기억은 누가 하며

 

추억은 내가 담고 가며

쓰다듬은 돌 차가운 이름

부르다 보면 새삼스레 또 외로울까?

살다보니 여기까지 왔네.

참,  사소한 삶 여기 하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8 감사를 잃어버린 인생들 [1] 푸름이 2019.01.31 93
237 감사해요 ㅇㅇ 2019.01.25 52
236 아궁이 불쬐던 고양이 file ㅇㅇ 2019.01.04 134
235 겨울 강가에서 rainrain 2018.12.15 152
234 꾸엑이 이승현 2018.12.02 70
233 추워요. 이승현 2018.11.24 82
232 가난한 사람에게 rainrain 2018.09.08 130
231 물안개 rainrain 2018.06.26 102
230 소금이 온다 펌글 2018.05.19 131
229 봄이에게 펌글 2018.05.19 321
» 묘비 rainrain 2018.05.18 79
227 한용운 시인의 사랑 가슴이시킨다 2018.04.11 193
226 비가 오는 일 rainrain 2018.04.10 147
225 모놀로그 무명초 2018.04.07 136
224 그리움 rainrain 2018.01.31 263
223 아~ 불행한 신들을 위한 기도 하양이24 2017.12.26 315
222 외로운 비는 내리고 하양이24 2017.12.26 306
221 숲은 다시 일어나 하양이24 2017.12.26 125
220 망각의 둥지에 구렁이는 없었다 하양이24 2017.12.26 116
219 간절한 나의 기도 하양이24 2017.12.25 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