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비

rainrain 2018.05.18 13:42 조회 수 : 91

                                     묘비

 

  기억은 누가 하며

 

추억은 내가 담고 가며

쓰다듬은 돌 차가운 이름

부르다 보면 새삼스레 또 외로울까?

살다보니 여기까지 왔네.

참,  사소한 삶 여기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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