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사려고 하는데 궁금한데 있습니다..
캐시로 한 40만블 아래로 집을 구하려고 구글이랑 네이버에서 미국에서 어떻게 집을 사는지 좀 읽어봤습니다 ....
그런데 마음에 드는 집이 있으면 offer 하고 accepted 되서 escrow 라는걸 해서 closing 을 해야하능거같은데요..
어떤건 independent escrow office 라고 써져있고 어떤건 title company escrow 라고 써져있습니다.
뭐가 다른건가요?
자동차을 살때 캐시로 사면 title (자동차 주인 증명서)같은걸 받는데 ..
집을 캐시로 사면 title(deed?) 집 증명서을 주는거 같은데...
Google 에 쳐보니깐 prestige escrow office 라고 north에 있더라고요..
전화해보니깐 자기들은 title 안하고 escrow만 한다고 하구요..
근데 first America title에 전화해보니 거기서는 escrow & title 둘다 한번에 해준다고 하구요..
제가 집을 캐시로 사는데 어떤게 더 좋은건가요?
그리고 만약에 independent escrow office에서 closing 을 해도 first America title company 한테
하는게 다를게 없고 다 똑같나요?
제가 영어보다는 한국말이 더 익숙해서 영어로 설명하는데 이해가 잘 안되더라구요...
부동산 쪽으로 일하시는분 계시면 좀 자세히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카톡 아이디 남겨주시면 제가 톡으로 여쭤봐도 될까요..?
집사는거는 대충에 알아듣겟는데... 이 closing 하늘거리셔 막히네요...
Independent escrow office (prestige escrow in north) 에서 해도 집 잘 살수 있는지
아니면 first America title and escrow 둘다 한번에 하는곳에서 하는게 좋은건지..
설명좀 꼭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