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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유행 시즌으로 접어든지 불과 2주 만에 워싱턴 주 보건 당국은 독갑 감염 상황을 유행병 수준으로 올렸다. 이같은 결정은 지난 주 독감으로 인한 새로운 사망자가 나와 총 사망자가 4명이 되면서 내려진 결정이다. 요즘 웨스턴 워싱턴 지역내 병원 응급실에는 독감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들로 붐비고 있다. 시애틀의 시위디시 병원은 펄스트 힐 지점은 수요일 독감 환자 20명이 병원을 찾았다고 밝혔다. 같은 병원의 다른 지점들의 경우 평소보다 3에서 4배 정도의 많은 환자들이 병원 응급실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킹카운티 내의 병원 응급실을 찾는 환자들은 지난 5년간 최고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아니라 스노호미쉬 카운티의 경우 병원에 입원 하는 경우 역시 12월 초 이례로 두 배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썰스턴 카운티의 경우 응급실 상황은 더욱 심각해 10년여 만에 질병 관리센터에 상황을 보고할 정도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썰스턴 카운티의 경우 병원 수용 능력보다 찾는 환자들이 너무 많아 통제가 불가능한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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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주 보건당국에 의하면 이번 시즌 독감으로 사망한 환자들은 총 9명으로 확인되었다. 하지만 확인된 사망자가 9명이지 실제는 더 많을 수 있다고 보건당국 측은 밝혔다. 이같은 상황이 지속되자 보건 당국측은 독감 예방주사를 반드시 맞고 항상 손을 씻는 습관을 들일것을 강조했다. 만약 감기같은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는 바로 의사를 찾아 치료를 받을 것을 권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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