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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가 코카콜라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도'로 내렸지만 음료 닥터페퍼로 유명한 닥터페퍼 스내플은 '중립'으로 올렸다.

골드만삭스는 9일(현지시간) 보고서에서 2017년 다국적기업보다 미국 중심 기업들에 유리한 바람이 불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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