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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온라인 부동산 회사인 질로우(Zillow) 가 워싱턴 주립대학의 새로운 컴퓨터 과학 센터 건립에 5백만 달러를 기부했다. 화요일 기부 사실을 공식적으로 발표한 질로우 그룹은 이번 기부로 인해 시애틀에 본사를 둔 회사중 최초로 거액의 기부금을 납부한 회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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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로우 사를 제외하고도 워싱턴 주립대학에 기부금을 제공한 회사들도 물론 있었다. 거액의 기부금을 납부한 회사들로는 2015년 6월 1천만 달러를 기부한 마이크로 소프트 사와 지난해 10월 역시 1천만 달러를 기부한 아마존 사다.

현재까지 컴퓨터 과학 빌딩에 모인 총액은 5천 5백 7십만 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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