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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일 취임을 목전에 앞두고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의 트윗은 멈추지 않고 있다.

당선 이후 기자회견을 한 번도 하지 않은 채 주로 트위터를 통해 일방적인 정보발신을 계속하고 있는 것이다. 당선이 확정된 작년 11월 9일부터 올 1월 9일 새벽 4시 현재까지 무려 278회나 트위터 등에 일방적인 글을 남겼다.

특이한 것은 이 중 20%에 해당하는 56건을 오전 6시부터 8시 사이 이른 아침에 썼다는 사실이다. 그가 트위터 등을 통해 발신한 내용에 자신이 이끌 새 정부의 정책이나 이념 등은 들어있지 않다. 다른 사람이나 기관, 기업 등에 대한 비판과 반론, 공격, 도발, 자기 자랑이 대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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