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여성과 딸, 칼에 의해 공격받아
작성자
KReporter
작성일
2017-02-21 16:11
조회
316
78세 여성 노인과 그녀의 62세 딸이 거주하던 집에서 칼에 맞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의 발생으로 78세 노인은 현장에서 사망했고, 62세 노인 여성은 심한 부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중이다.
경찰은 일요일 에버렛 출신의 31세 남성을 체포했고 용의 남성은 1급 살인 혐의를 받고 감옥에 수감되었다. 용의 남성은 46세로 이미 수색영장을 발부받아 수감중이다.
사건 당시 용의남성은 피해 여성의 화장실에서 작업을 하고 있었다. 당시 그는 자신보다 어민 조카를 데려갔던 것으로 알려졌다.
여성들을 공격한 후 두 남성은 곧바로 현장에서 도주했고, 칼을 창 밖으로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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