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주 실업률 4.7 퍼센트로 하락해
작성자
KReporter
작성일
2017-04-19 17:14
조회
159
지난 달 워싱턴 주 실업률이 지난 10년간 최저치인 4.7 퍼센트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요일 고용 보안부에서 발표한 3월 수치는 2월 달 실업률 4.9퍼센트에서 더 하락한 4.7 퍼센트가된 거승로 나타났다. 3월의 실업률은 지난 2007년 8월 이례로 최저치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농업 관련 직업을 제외한 약 10,700 여건의 새로운 직업이 추가되었다. 전국의 실업률은 지난달 4.5 퍼센트로 나타났다. 시애틀과 벨뷰, 에버렛 지역의 실업률은 3.3 퍼센트로 나타났다.
지난 달 취업 성장을 보인 산업은 레져와 접대 관련 서비스가 2,700 건, 교육과 건강 서비스가 2,500 건, 전문직와 비지니스 서비스 직종이 총 2,300 건의 새롭게 추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홀세일즈 무역 산업은 지난 3월 1,400 건의 직업이 감원되면서 하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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