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타코마 여성이 자신의 6세 아들을 담배 불로 짖은 혐의를 받고 있다. 34세로 알려진 여성은 금요일 폭행 혐의를 받고 체포되었다. 현재 여성은 감옥에 수감 중이며 여성에게는 2십 5만 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되어 있다. 

 

사건이 수면으로 들어난 것은 아이의 아버지가 경찰에 신고하면서 였다. 아이의 아버지는 아이가 지난 4월 2번의 주말 동안 엄마를 만나고 올때 마다 몸에 불에 탄 자국이 남아 돌아왔다고 알렸다.

 

하지만 아이의 엄마는 이같은 혐의를 부인하고 자신 때문에 아이에게 상처가 난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캐이시애틀 뉴스레터 수신을 원하시면 아래 창에 이메일 주소를 넣고 엔터(enter) 버튼을 누르시기 바랍니다. 

 

ⓒ Copyright kseatt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