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최저 임금 이득보다 손실이 많아?
작성자
KReporter
작성일
2017-06-27 01:37
조회
375
시애틀의 최저 임금을 15불로 인상한 결과 많은 최저 임금을 받는 근로자들의 임금이 상승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임금 상승의 결과는 긍정적인 결과 보다는 부정적인 영향이 더 크게 나타나는 것으로 워싱턴 주립대학의 조사결과 나타났다.
최저 임금이 상승한 것은 사실이지만 반면 많은 직업 수들이 줄어들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4년 워싱턴 주의 최저 임금이 15달러로 올리는 안이 통과된 이례로 많은 고용주들은 직업 수를 줄이거나 근무 시간을 줄인 것으로 워싱턴 주립대학의 연구 조사 나타났다.
연구 조사 결과 지난해 최저 임금이 시간당 11달러에서 13달러로 상승하면서 많은 고용주들이 큰 재정적 타격을 입게 되면서 고용주들이 직업수를 줄이게 되면서 근로자들은 평균 한달에 125달러를 손해보게 되었다.
만약 최저 임금인상안이 통과되지 않았다면 약 5천여건의 직업기회들이 사라지지 않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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