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사이트  

 

레이니어 뱅크(Rainier Bank) 는 뱅크 오브 어메리카(Bank of America) 에의해 인수되었다. 헌데 그 인수 과정에서 레이니어 뱅크의 채권 상품 기록이 사라져 문제가 되고 있다. 

 

지난 주 시애틀의 한 남성이 레이니어 뱅크에서 든 채권을 뱅크오브 어메리카에서 찾으려고 했지만 해당 은행은 그 채권 기록을 찾을 수 없다며 채권 금액의 지불을 거부했다. 남성은 현재 뱅크 오브 어메리카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그로부터 일주일이 지난 지금, 다른 여성 한명이 남성과 동일한 문제가 있다고 주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달린 윌거스(Darlene Wilgus)의 이모 루비 베네트(Ruby Bennett)는 지난 1980년대에 레이니어 뱅크에서 채권 상품을 구매했다. 그녀는 이미 세상을 떠났고, 윌거스가 이모의 채권 상품을 찾기 위해 뱅크 오브 어메리카를 찾았지만 그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은행에서는 그녀의 채권 기록을 찾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베네트의 채권은 현 시가로 적어도 5십만 달러 정도가 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녀가 최초 채권을 구매한 것은 수십년 전으로 레이니어 뱅크 이사쿠아 점의 금고 안에 보관되어 있었다. 해당 은행 지점은 현재 뱅크 오브 어메리카 지점으로 변했다. 

 

지난 주 윌거스와 동일한 문제를 제기했던 시애틀 남성 윌리엄 보센(William Bossen)은 현재 뱅크 오브 어메리카를 상대로 법정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그가 찾으려고 하는 채권의 경우 현 시가로 약 1십 2만 5천 달러 정도가 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큰 은행들이 작은 규모의 은행들을 인수할 때에는 인수하는 은행의 모든 책임과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게 원칙이니 뱅크 오브 어메리카는 인수한 은행의 채권 상품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게 보센의 변호사측 주장이다.

 

현재 뱅크 오브 어메리카 측은 해당 채권 문제에 대해 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고, The Washington Department of Financial Institutions 도 이와 유사한 또 다른 문제가 발생시 반드시 해당 기관에 통보해 줄 것을 권장했다. 

 

 

ⓒ Copyright kseattle.com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403 한주간 날쌔 (Jan 22 -26th) newfile KReporter 2018.01.21 11
23402 강풍 주의보 발행, 곳곳에 정전 발생 new KReporter 2018.01.21 30
23401 스포캔의 신축 야외 아이스 스케이트 장에서 이용객 넘어져 사망해 new KReporter 2018.01.21 22
23400 2017년 워싱턴 주 페리 이용객 늘어난 것으로 new KReporter 2018.01.21 13
23399 시애틀 여성 행진에 수천명 참가해.. new KReporter 2018.01.21 18
23398 미 정부 셧다운, 워싱턴 주에 미치는 영향은? new KReporter 2018.01.21 53
23397 미 연방정부 셧다운 첫날 차분…"시민들 며칠 지나야 체감" new KReporter 2018.01.21 61
23396 미 쇠사슬 13남매의 비정한 엄마 '14번째 아이 원했다' new KReporter 2018.01.21 64
23395 '전세계 존경받는 기업' 1위에 애플…삼성 2년째 탈락 new KReporter 2018.01.21 28
23394 취임 1주년 트럼프 지지율 40%…경제 만족도는 17년만에 최고 new KReporter 2018.01.21 28
23393 "AI기술, 한국은 미국에 2.2년 뒤져…중국이 빠르게 추격" new KReporter 2018.01.21 10
23392 스쿨버스 기다리던 초등학생 납치하려다 KReporter 2018.01.19 591
23391 십대가 운전하던 차량 쓰레기 트럭과 충돌 KReporter 2018.01.19 281
23390 "'FBI 요원과 결혼' 독일 래퍼 출신 IS 조직원, 시리아서 제거" KReporter 2018.01.19 453
23389 미 전문가 "北 10~20개 핵탄두 보유, 60개 생산 핵물질 확보" KReporter 2018.01.19 181
23388 EU "인스타그램, 구글+도 온라인 '불법 콘텐츠와 전쟁'에 합류" KReporter 2018.01.19 129
23387 배우 마이클 더글러스 성희롱 의혹…전직 작가가 고발 KReporter 2018.01.19 126
23386 미 정부 예산안 '불법이민·장벽'에 발목…셧다운 위기 코앞 KReporter 2018.01.19 369
23385 홀푸드의 새로운 재고 관리 시스템, 진열대에 물건 없어.. KReporter 2018.01.18 595
23384 웨스트 시애틀 레스토랑에서 노로바이러스 발병 KReporter 2018.01.18 323
23383 강풍 동반한 비 때문에 많은 나무들 쓰러지고 전력 공급 중단 KReporter 2018.01.18 441
23382 워싱턴 주 페이 바이 마일(pay by mile)세금안 진척 보여 KReporter 2018.01.18 526
23381 2018년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 이취임식 KReporter 2018.01.18 119
23380 시애틀 주택 절반 이상이 리스팅 가격보다 높은 가격에 팔려 KReporter 2018.01.18 474
23379 "재미동포 차세대 정체성 확보에 유대인 사례 참고해야" KReporter 2018.01.17 112
23378 美 의회서 포화 맞은 페북·트위터 "러시아 악용 막겠다" KReporter 2018.01.17 67
23377 주미특파원출신 모임 한미클럽 신임회장에 이강덕 씨 KReporter 2018.01.17 75
23376 트럼프가 꼽은 '2017 가짜뉴스상' 톱10에 CNN 기사가 4건 KReporter 2018.01.17 75
23375 中·日, 美국채 보유비중 18년來 최저…美 금리정책 부담주나 KReporter 2018.01.17 62
23374 여행가방에서 사체 일부 발견, 용의자는 다름아닌 사촌 KReporter 2018.01.17 183
23373 어번(Auburn) 시에서 환영받는 보잉 트레이닝 센터(Boeing training center) KReporter 2018.01.17 366
23372 시애틀 시장 시소유 토지 매매 수익 홈레스 위해 사용계획 KReporter 2018.01.17 112
23371 앞으로 현금 사용안되는 스타벅스? KReporter 2018.01.17 656
23370 (속보) 커클랜드의 한 병원 무기 소지한 침입자 발견으로 폐쇄 KReporter 2018.01.17 396
23369 '재미동포 정체성 확보 어떻게'…18일 국회서 세미나 KReporter 2018.01.17 100
23368 美세제개혁 탓에 씨티·GM 실적 뚝…"장기적으론 긍정적" KReporter 2018.01.17 129
23367 흑인 의원의 분노 "트럼프 '거지소굴' 발언에 분노의 눈물 흘려" KReporter 2018.01.17 151
23366 유튜브로 돈벌이 어려워진다…광고 기준 대폭 강화 KReporter 2018.01.17 161
23365 "트럼프 정부에서 외교관 못해먹겠다" 고위직 60% 떠나 KReporter 2018.01.17 123
23364 앞으로 자동차 등록 수수료 인하될수도 KReporter 2018.01.17 385
23363 새로 데려온 애완견에 물려 3살난 딸 사망해. KReporter 2018.01.16 400
23362 뇌암으로 죽어가는 6살 아들의 사연 KReporter 2018.01.16 241
23361 앞으로 6개월간 베인브리지(Brainbridge) 아일랜드에서 건물 신축 불허 KReporter 2018.01.16 196
23360 미 가정집서 사슬묶인 남매 13명 발견…부모 고문혐의로 체포 KReporter 2018.01.16 474
23359 "1% 임금격차 보상"…씨티, 여직원ㆍ소수인종 연봉 인상 KReporter 2018.01.16 186
23358 미국 법원, 초등생 학교내 의료용 마리화나 사용 승인 KReporter 2018.01.16 132
23357 "모델 얼굴에 포토샵 안하겠습니다" 美CVS, 광고 보정 중단 KReporter 2018.01.16 202
23356 미국인 35% "트럼프 집권 첫해 성적은 F학점" KReporter 2018.01.16 188
23355 시애틀 렌트 조금 하락세 보여 KReporter 2018.01.15 384
23354 워싱턴 주 자동차 운전면허소 앞으로 연방 정부에 개인정보 공개하지 않을 것으로 KReporter 2018.01.15 502
23353 포틀랜드에서도 확장하는 아마존(Amazon) 사 KReporter 2018.01.15 371
23352 이제 자판기에서 고기를 사먹는다? KReporter 2018.01.15 391
23351 월요일인 오늘 오전 시애틀 다운타운에 마틴 루터 킹 주니어(MLK) 집회 예정 KReporter 2018.01.15 222
23350 최지만, 최대 150만 달러에 밀워키행…테임즈와 한솥밥 KReporter 2018.01.15 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