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 처치로 동생 구한 8살 소녀

KReporter 2018.01.12 21:49 조회 수 : 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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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8살인 앤벌리(Annberly)는 동생 조셉(Joseph)를 돌보는 것을 세상에서 가장 좋아한다. 동생을 보호하는 것을 좋아하는 앤별리는 동생을 돕는 일이라면 언제든 준비가 되어있다. 

 

앤벌리가 7살일던 어느날, 앤벌리의 엄마 제스예이 실스(Jessyei Sills) 는 부억에서 앤벌리가 울면서 소리를 지르는 것을 듣고 놀라서 달려갔다. 달려가면서 그녀는 앤벌리의 동생인 죠셉이 앤벌리를 물었거나 꼬집었거나 했겠지 하고 생각했다고 한다. 하지만 아이들이 있는 방에 들어섰을때 그녀는 놀라는 광경을 목격했다. 

 

앤벌리가 동생 죠셉을 자신의 무릎위에 엎어 놓고 동생의 등을 마구 때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눈앞에서 펼쳐진 광경에 실스가 놀라자 앤벌리는 죠셉이 무언가 목에 걸려 질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앤벌리는 지우개 끝을 모으고 있었는데 그 중 하나를 죠셉이 집어서 입에 집어넣었던 것이다. 

 

현재 죠셉은 건강한 아이로 자라고 있다. 실스는 평소 앤벌리와 함께 인형을 가지고 응급 상황에 대처 방안에 대해서 가르쳐 왔다고 한다. 아마도 그때문에 앤벌리가 동생 죠셉의 목숨을 구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앤벌리는 요즘 죠셉에게 자신이 목숨을 구해줬으니 깨물거나 꼬집지 말고 자신한테 잘하라고 동생 죠셉에게 말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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