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성이 소파에서 잠을 자다가 누군가 얼굴을 만져 잠에서 깨게 되었다. 놀랍게도 얼굴을 만진 남성은 낯선 남자였다. 놀란 여성은 이웃집으로 달아나 도움을 요청했고, 이웃은 911에 신고를 한 후 소지하고 있던 총을 들고 밖으로 나갔다. 이때 피해 여성의 집에서 나와 달아나려던 용의 남성을 향해 총을 겨누며 멈추라고 하자, 용의 남성은 여성의 집으로 다시 들어가 문을 닫았다. 

 

이후 경찰이 현장에 도착해 여성의 집으로 들어갔지만 이미 용의 남성은 도주한 후였다. 남성이 도주한 후 한시간 가량안에 인근에서 남성은 경찰에 의해 체포되었다. 놀랍게도 남성은 여성의 집이 자신의 집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이 발생한 지역은 파크랜드 인근  Golden Given Road 였다. 

 

피해 여성은 용의 남성이 어떻게 해서 자신의 집으로 들어올 수 있었는지 잘 모르겠다고 밝혔다.

 

 

 

ⓒ Copyright kseatt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