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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형 알맞은 가격의 주택이 웨스턴 워싱턴 지역에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최근 시애틀의 부동산 시장이 천정 부지로 오르면서 많은 사람들이 살만한 집을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같은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시애틀 시는 알맞은 가격의 주택을 시장에 공급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기존에도 알맞은 가격의 주택들은 시내에 공급되어 왔지만 이번 프로젝트는 조금 다르다. 

 

공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최대한으로 활용해 저렴한 가격으로 주택을 공급하는 것이다. 마치 레고의 블럭 처럼 블럭들을 쌓고 연결하는 방식으로 공간을 최대한으로 활요해 주택을 짓는 방식이다. 

 

이같은 레고형 주택은 스튜디오 타입부터 3 베드룸 타입으로 건설될 예정이다. 또한 이 주택의 가격은 $125,000 정도로 기존 주택가격 대비 50 퍼센트 정도로 책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260 스퀘어 푸트 크기의 스튜디오형 레고형 주택은 Edmonds Lutheran Church 옆에 약 60개 유닛이 건설될 것으로 보인다. 해당 주택에 거주를 희망하는 사람들은 주와 연방에서 시행하는 백그라운드 체크를 통과해야 한다. 

 

레고형 주택은 홈레스 캠프가 아니다. 저소득층 사람들과, 학생들, 그리고 노인계층들에게 살곳을 제공할 목적으로 제공된 주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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