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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터넷 기업인 '구글'이 미국 시카고에 첫번째 정식 매장을 개설할 예정이다.

16일(현지시간) 시카고 트리뷴은 소식통을 인용, "구글이 시카고 웨스트룹의 '풀튼 마켓' 구역에 2층짜리 오프라인 매장을 열 계획"이라며 곧 첫선을 보일 구글의 정식 매장들 가운데 유일하게 확인된 입지라고 전했다.

1998년 인터넷 검색 서비스업체로 시작된 구글은 2016년 하드웨어 시장 본격 진출을 선언한 후 가전제품 전문 '베스트 바이'(Best Buy) 등 대형 매장에 팝업 스토어 또는 제한된 규모의 구글 숍을 열고 제품을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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