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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주의 보호시설 아이들 중 특히 조금 더 많은 케어가 필요한 아이들의 경우 일부가 타주 시설로 이동되고 있다. 이는 워싱턴 주 내에 특별 케어가 제공될 수 있는 시설들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최근 워싱턴 주에서 아이다호 주에 있는 클라린다 아카데미(Clarinda Academy) 로 보내진 아이들이 해당 시설에서 신체적 학대와 부동한 대우를 받은 것으로 추정되면서 해당 기관으로 아이들이 이동되는 것이 중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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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린다 아카데미는 영리 단체로 12 세에서 18 세 사이의 아이들 200 명 정도를 수용하고 있다. 해당 기관으로 보내진 워싱턴 주 보호시설 아이들은 기관 직원들로 부터 폭력을 당하고 휴대폰 사용도 할 수 없었으며 외출 역시 자유롭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한 일반 학교엣 보내는 대신 기관 안에서 교육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Washington Department of Children, Youth and Families (DCYF) 는 앞으로 클라린다 아카데미로 아이들을 보내는 것을 중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현재 해당 기관에 배치되어있는 워싱턴 주 아이들 역시 다른 곳으로 이동하기위해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워싱턴 주에서 다른 주로 아이들이 보내지는 경우 그 4분의 3 정도가 시퀄(Sequel) 이라는 회사를 통해 진행되는데 클라린다 아카데미가 바로 이 회사 소유인것으로 알려졌다. 클라린데 아카데미에서 발생한 사건을 토대로 다른 주로 보내진 약 80 여명의 아이들이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도 조사가 시작되었다. 

 

타주로 보내지는 보호시설 아이들의 경우 대부분 24시간 케어가 필요한 복잡한 행동, 건강 문제들을 겪고 있다. 현재 워싱턴 주에서는 이같은 서비스를 제공할 만한 재정적 지원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후 클라린다 아카데미와 시퀄이 소유한 또다른 보호시설인 우드워드 아카데미(Woodward Academy) 에서 지내고 있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역시 조사를 한 결과 다른 아이들 역시 유사한 처우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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