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조닝 가능성 있는 시애틀 지역들

KReporter 2019.01.10 12:05 조회 수 : 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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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시내 곳곳에 업조닝은 이미 몇해 전부터 논의되어 왔었다. 과거 논의되어왔던 업조닝 계획이 실행될 경우 약 27 곳의 지역의 주택들을 단층에서 복층으로 변환이 가능하고, 상업 공간의 추가와 분리 주택 등이 가능해지게 된다. 

 

단 복층 건물을 짓는 경우 저소득층자들을 위한 유닛들을 반드시 일정 비율 마련하거나 혹은 벌금으로 이를 대체할 수 있다. 업 조닝에 영향을 받게될 지역들은 비터 레이크, 월링포드와 레이니어 비치에서 매그놀리아, 사우스 공원과 웨스트 시애틀 졍션등 광범한 지역들이다. 

 

업조닝에 반대하는 의견들은 복층 건물(아파트 등) 과 같은 건물들을 개발업자들이 짓는 경우 저소득층을 위한 유닛들을 마련하기 보다는 벌금으로 대체하거나 혹은 시의회 의원들을 로비하는 등의 확률이 높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복층 건물을 지을 때에는 약 5 에서 11 퍼센트의 유닛을 저소득층을 위해서 공급하거나 스퀘어 푸트 당 $5 에서 $32.75 달러의 벌금을 납부해야 한다.  

 

또한 업조닝이 시행될 경우 시애틀 그 본연의 모습을 잃어버리고 고급 주택화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업조닝이 계획되던 지역내 주민들이 환경 문제를 고려해 업조닝을 재고해 줄것을 주장하기도 했지만 결국 환경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결되었다. 

 

앞으로 시애틀의 역사적인 장소들과 고유의 모습을 업조닝으로 인해 잃어버릴 수 있다는 점에 대해 법원은 좀더 자세한 분석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업조닝이 시행된 곳은 유니버시티 디스트릭트와 사우스 레이크 유니온, 퀸앤과 차이나타운, 인터내셔날 디스트릭트와 시애틀 센트럴 지역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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