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중음성유방암, 화학요법 안 듣는 이유 알아냈다
올해 미국에서 유방암 진단을 받는 여성이 약 26만8천 명에 달하고, 이 가운데 15~20%는 상대적으로 전이성이 높은 삼중음성유방암(TNBC; triple-negative breast cancer)일 것으로 미국 암학회(ACS)는 전망한다.
보통 TNBC 환자는 종양 절제 수술 전에 신보강화학요법(neoadjuvant chemotherapy) 치료를 받는다. 가능한 한 종양을 작게 해 수술 성공률을 높이려는 것이다.
문제는 TNBC 환자의 약 절반은 이 화학요법이 잘 듣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런 환자는 수술 후 암이 재발해 사망할 위험이 훨씬 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