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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시애틀 지역에는 새로운 아파트와 콘도 유닛들의 공급으로 인해 비어있는 아파트들이 많았다. 때문에 렌트를 희망하는 세입자들의 경우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비교적 좋은 조건에 아파트를 찾을 수 있었다. 하지만 이같은 세입자가 갑인 렌트 시장이 빠른 속도로 집 주인이 갑인 시장으로 변하고 있다.

 

시애틀은 미 전역에서 가장 새로운 아파트 건물이 많이 들어선 지역 중 하나다. 올해 4 분의 1 기만 해도 시애틀 지역에만 3천 4백 여개의 새로운 아파트 유닛들이 공급되었다. 시애틀에서 렌트할 곳을 찾는 세입자들은 주로 사우스 레이크 유니온에서 펄스트 힐 등지에서 렌트할 유닛을 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근 지역인 벨뷰와 레드몬드 지역에 역시 많은 아파트들이 최근 들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놀랍게도 지역내 들어선 아파트들은 대부분 세입자들이 들어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애틀 지역은 지역 경제가 탄탄하고 대형 회사들이 많아 렌트를 찾는 사람들이 많다는 점도 있지만, 지역내 아파트들의 약 80 퍼센트 정도는 스튜디오 혹은 1 베드룸과 같은 작은 규모의 유닛들이여서 렌트할 세입자를 찾는 것이 타 지역과 대비해 조금은 쉬운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현재 시애틀 렌트 시장에서는 새로운 아파트가 공급되는 수만큼, 새입자들 역시 들어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시애틀 지역의 평균 렌트비는 $1,940 이스트사이드의 경우 $1,980  사우스 킹 카운티의 경우 $1,460 스노호미쉬 카운티의 경우 $1,500 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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