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3월 멕시코서 8천493명 피살…하루 94명 목숨 잃어
올해 1분기 멕시코에서의 살인사건이 9.6% 증가했다.
22일(현지시간) 멕시코 내무부 산하 국가공공안전위원회(SNSP)에 따르면 올해 1∼3월 멕시코 전역에서 전년 동기에 견줘 9.6% 늘어난 8천493명이 살해됐다.
하루에 94.36명이 타인에 의해 목숨을 잃는 셈이다. 주별로는 과나후아토에서 847명이 살해돼 가장 많았다. 현재 과나후아토주에서는 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과 산타 로사 데 리마 카르텔이 피비린내 나는 주도권 경쟁을 벌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