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시대에 '종이책 수호' 나선 예일대 학생들 미국 아이비리그 명문인 예일대학교 학생들이 학내 도서관에서 사라질 위기에 처한 '종이 책' 지키기에 나섰다. 예일대 도서관은 지난 1월 도서관 장서 수를 15만 권에서 4만 권으로 대폭 줄이고, 대신 학생들이 쾌적하게 공부할 수 있는 자리를 늘리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전반적으로 도서 대출이 줄고 학생들의 몸집이 커진 현실을 반영해 도서관 내 공간을 재배치할 필요성이 커졌다는 이유에서였다. 기사더보기 좋아요 0 싫어요 0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