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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 북부 전원지역 머독카운티에서 22개월 된 사내아이 둘을 개집 형태의 우리에 가둬놓은 부모가 경찰에 체포됐다. 

24일(현지시간) AP통신·ABC방송에 따르면 머독카운티 경찰은 지난 19일 불법화기류를 단속하기 위해 수색영장을 들고 한 가옥을 덮쳤다가 의외의 광경을 목격했다.

침실 벽에 빗장을 고정해 개 우리처럼 만들어놓은 2층 간이침대에 영아 2명이 갇혀 있는 장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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