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성장 둔화 나타나고 있는 시애틀의 경제

작성일
2019-05-20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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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속 열차 행진 처럼 빠른 속도로 발전해온 시애틀의 경제가 최근 조금씩 그 성장 속도가 느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 성장의 둔화는 세금 수익의 저하로 직결되기 때문에 시애틀 시는 앞으로 줄어들 세금 금액을 고려해 예산 확보를 우려해야할 상황이다.


 


2019 년과 내년인 2020 년도 까지 시애틀의 예산은 이미 확보되어 문제가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올해 말부터 계획할 그 이후 예산의 경우 경제 둔화 상황에 비례해 조정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2017 년 미국 직업 시장 역시 둔화 현상을 나타내다가 지난해 소득세 세금 감면으로 조금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앞으로 2 년 간은 지속적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시애틀 지역의 직업 시장은 지난 2016 년 최고조를 나타냈고, 오는 2021년 까지는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현상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리테일 산업 역시 지난 2009 년 부터 최근까지 급속적인 성장을 보였지만 올해에 들어서면서 점차 둔화되는 현상을 나타내고 있다. 리테일 산업의 급성장은 역시 지역내 거대 리테일 회사인 아마존사의 급성장의 영향이 컸던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그동안 시애틀 시가 지속적인 성장을 나타내면서 지역내 건축 산업 역시 활발해져 시애틀 시는 건축 산업에 부과하는 세금으로 큰 예산을 확보할 수 있었다. 지난해의 경우 무려 시애틀 시에서 거둔 세금 수익의 8.6 퍼센트가 건축 산업에서 확보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올해의 경우 건축 산업 역시 둔화될 것으로 보여, 건축 산업으로 거둬지는 세금 역시 줄어들게될 것으로 보인다. 


 


지역내 부동산 가격 역시 안정세를 찾고 있지만 다행히 부동산에 부과되는 세금의 경우 지속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보이고 있다. 또한 새롭게 부과되기 시작한 소다수 세금에서 추가적으로 수익이 발생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조금은 충족해줄 것으로 보인다. 


 


세일즈와 비지니스 세금의 경우 기대 이상으로 수익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지역내 주차장에서 부과되는 세금의 경우 오히려 기대 이하의 수익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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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 난 에스프레소 머신, 어디 맡기나…전국서 찾는 시애틀 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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