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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간판 어린이 프로그램 '세서미 스트리트'(Sesame Street)에 새 캐릭터가 등장했다. 위탁가정에서 지내고 있는 '칼리'가 그 주인공이다.

세서미 스트리트를 제작하는 비영리단체 '세서미 워크숍'이 최근 온라인을 통해 공개한 영상에 등장하는 연두색 머펫 칼리는 위탁부모 달리아와 클렘의 집에서 생활하는 아이다.

칼리가 등장하는 영상 중 하나인 '유 빌롱'(You Belong)은 칼리가 가족의 피자 파티에 주인공 엘모를 초청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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