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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 개월간 웨스턴 워싱턴 대학에서 백일해에 감염된 사람이 6 명이나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웨스턴 워싱턴 대학은 벨링햄에 위치하고 있다. 

 

웨스턴 워싱턴 대학 측은 월요일 공식적으로 백일해 감염 상황에 대해서 밝히고 앞으로 교내 직원들과 학생들에게 각별하게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현재까지 백일해 감염자들과 접촉이 있었던 사람들에게는 항생제가 처방되어 감염을 예방하고 각 교실에서는 학생들에게 백일해 감염 증상에 대해 알렸다. 

 

백일해는 전염성이 높은 질병으로 기침, 콧물 등을 통한 감염자들과의 접촉을 통해서 전염된다고 질병 관리 센터는 밝혔다. 백일해의 증상은 콧물과 열, 구토 혹은 잦은 기침등으로 알려졌다. 

 

백일해의 경우 아기들과 어린 아이들의 경우 DTaP 백신을 통해 예방이 가능하며, 청소년들과 성인들의 경우 Tdap 백신으로 예방이 가능하다. 해당 질병에 대한 예방을 위해 손을 좀더 자주 씻고 아픈 사람 주변에 아이들을 데려가지 않는 것이 좋다. 

 

5월 4일을 기준으로 워싱턴 주에는 총 161 명의 백일해 감염 환자가 나왔다. 총 감염자 들중 12 명이 와트콤 카운티에서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의 경우 워싱턴 주에서 총 517 명의 백일해에 감염되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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