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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클로버(James Colver) 와 그의 아들 쉐퍼드(Shephered)는 긴 자전거 여정을 함께 떠날 예정이다. 무려 3,590 마일의 장거리 여행을 떠날 계획인 이 부자는 생애 한번 있을까 말까한 엄청난 계획에 마음이 들떠 있다. 이들 부자는 월요일 아나코테스에서 뉴욕의 자유의 여신상 까지 여정을 출발했다. 

 

제임스는 과거에도 크로스 컨츄리 자전거 여행을 갔던 경험이 있다. 아버지의 장거리 여행 계획을 전해들은 아들 쉐퍼드는 아버지와 함께 장거리 여행을 떠날 생각에 마음이 잔뜩 들떠 있다. 쉐퍼드는 여정중에 머물 호텔들과 수영장들 그리고 핫텁 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들뜬다고 말했다. 7살 짜리 아이에게서 나올 수 있는 생각이다. 

 

하지만 이들 부자가 떠나는 여정에는 편안한 호텔과 수영장 만이 기다리고 있는 것은 아니다. 험난한 산을 지나고 악천후도 견뎌야 하는 힘든 일정 역시 부자의 여정에 포함되어 있다. 물론 이들 부자는 지난 몇년 동안 긴 여정에 대한 훈련을 해왔다. 하지만 장거리 여정의 경험이 있는 제임스에게도 7살 짜리 어린 아들을 동반하는 것은 조금 걱정이 되기는 한다. 쉐퍼드의 꿈의 여정을 함께해주기 위해서라면 위험도 감수 할 수 있는게 아버지의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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