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만에 밝혀진 살인범

KReporter 2019.06.14 16:33 조회 수 : 571

웹사이트  

glen kim.jpg

 

24 세 알파나 지나가(Arpana Jinaga) 는 11 년전 레드몬드 아파트에서 살해된 채로 발견되었다. 당시 그녀는 강간되고 폭행된 채로 발견되었고, 사건 현장에는 강간의 흔적을 지우기 위해 블리치와 화장실 변기 청소 용품, 모토 오일이 지나가의 사체에 덮혀 있었다.

 

지나가는 인도 출신으로 루트거스 대학(Rutgers University) 를 졸업한 인재로 벨뷰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근무했었다. 그녀는 활발하고 외향적인 성격으로 많은 사람들과 어울렸으며, 오토바이 클럽, 태권도 클럽 등 다양한 사교활동도 해왔다.

 

2008년 할로윈 지나가는 몇 이웃들과 함께 Valley View Apartments 에서 할로윈 파티를 열었다. 당시 새벽 3 시경, 그녀는 다시 집으로 돌아갔다. 이날 새벽 지나가의 이웃들은 그녀의 집에서 비명 소리가 들렸다는 증언도 나왔지만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고 그냥 넘겼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그녀는 오전 8시경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당시 용의자로 지목된 3 명의 남자들 중 한명만이 구속되었고, 그중 한명은 구속되어 감옥 살이를 하기 까지 했지만 결국 최근 누명을 벗고 풀려났다. 현 유력 용의자는 그녀의 이웃 남성으로 사건 당시 지나가가 사망하기 직전 마지막으로 전화를 걸었었고, 이후 이 사실을 은폐하려 했으며 캐나다로의 도주도 시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 Copyright kseattle.com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368 30 달러 자동차 탭비 방안 제시한 팀 아이먼(Tim Eyman) 의원 주지사 출마 의사 밝혀 new KReporter 2019.11.21 55
28367 올 블랙 프라이 데이 쇼핑 가이드! new KReporter 2019.11.21 108
28366 올 10월 시애틀 부동산 시장, 큰 상승세 보인 것으로 new KReporter 2019.11.21 59
28365 이제 그로서리에서 야채를 직접 수확가능? KReporter 2019.11.21 219
28364 미 전역에서 5 번째로 백만달러 호가하는 주택 많은 지역, 시애틀 KReporter 2019.11.21 240
28363 땡스기빙 교통 정보 KReporter 2019.11.21 135
28362 측근 배신에 자필메모로 반박한 트럼프…"증언 환상적" 딴소리도 KReporter 2019.11.21 143
28361 美캘리포니아서 산불 예방 위해 또 강제단전…15만 고객 영향 KReporter 2019.11.21 36
28360 경영난' 사무실 공유업체 위워크, 전 세계서 2천400명 정리해고 KReporter 2019.11.21 73
28359 과거 '美CEO 사관학교'가 GE였다면 이젠 아마존 KReporter 2019.11.21 82
28358 한국계 소설가 수전 최, 미 최고 권위 내셔널북어워드 수상 KReporter 2019.11.21 54
28357 개 공원과 트레일 인근, 차량 절도 급증 KReporter 2019.11.20 205
28356 땡큐 리차드 셔먼! 로컬 푸드 뱅크에 음식 기부해 KReporter 2019.11.20 135
28355 시애틀로 이주 계획? 렌트비가 가장 크게 인상된 지역은 어디? KReporter 2019.11.20 351
28354 수요일 밤, 시애틀에서 북극 광 볼 수 있을 것으로 KReporter 2019.11.20 232
28353 알라스칸 웨이 고가, 그 조각을 소지하고 싶다면? KReporter 2019.11.20 161
28352 15 세 성매매 피해 소녀 구출한 켄트 경찰 KReporter 2019.11.20 360
28351 모든 여성들은 다 죽여버리겠다 협박한 남성에게 총기 돌려준 워싱턴 주 판사? KReporter 2019.11.20 307
28350 "엡스타인 숨진 날 당직 교도관들, 잠자거나 온라인쇼핑" KReporter 2019.11.20 220
28349 트럼프 집권후 유학생 이탈로 美경제 118억弗 손실" KReporter 2019.11.20 244
28348 美흡연율 13.7%로 역대 최저…전자담배는 되레 늘어 KReporter 2019.11.20 71
28347 방탄소년단, 그래미상 후보 진출 불발…도전은 계속 KReporter 2019.11.20 66
28346 테슬라 첫 '전기트럭' 곧 공개…"가격 5만달러 미만" KReporter 2019.11.20 189
28345 전국적으로 홈레스 문제 해결 방안 필요한 미국 KReporter 2019.11.19 171
28344 톨비가 $1,066? 자동차 탭도 만료? KReporter 2019.11.19 375
28343 살모넬라 균 감염 위험으로 고양이 사료 리콜 처리 KReporter 2019.11.19 52
28342 앞으로 맑은 날씨 예상되는 시애틀 KReporter 2019.11.19 306
28341 교통 악몽, 5 번고속도로 무려 13 시간 체증 KReporter 2019.11.19 382
28340 자녀들의 대학 등록 자금 마련 기회, 워싱턴 529 플랜 KReporter 2019.11.19 295
28339 스포캔에서 시애틀까지 버스 이용요금이 단 $10? KReporter 2019.11.19 328
28338 中 돼지고깃값 급등에 식물성 육류 급부상…업계 경쟁 '가열' KReporter 2019.11.19 80
28337 美 기술주 10년만의 최대 상승장…반도체 종목 '두각' KReporter 2019.11.19 108
28336 미국서 대박난 틱톡, `안보위협 논란'에 中과 거리두기 KReporter 2019.11.19 116
28335 美기업들, 성추문·경영부진 CEO에 거액 퇴직금 횡행 KReporter 2019.11.19 38
28334 美라스베이거스 총격 부상자 2년만에 숨져…사망자 59명째 KReporter 2019.11.19 99
28333 시애틀 아동병원 곰팡이균 감염 환자 총 14 명 KReporter 2019.11.18 65
28332 새로운 고등학교 졸업학위 취득 가능해진 워싱턴 주 KReporter 2019.11.18 224
28331 미국 장기 상환 모기지 이율 상승해 KReporter 2019.11.18 257
28330 美 샌디에이고서 아빠가 아내·아들에 총격…일가족 5명 숨져 KReporter 2019.11.18 202
28329 美 잇단 총격사건 비상…학교·주택가 가리지 않고 불안 고조 KReporter 2019.11.18 119
28328 美댈러스 코리언 페스티벌에 12만 인파…어가행렬엔 시장부부도 KReporter 2019.11.18 143
28327 "채식버거에 고기 기름 묻어"…美채식주의자 버거킹 고소 KReporter 2019.11.18 154
28326 '학력·경력 위조 논란' 미나 장 美국무부 부차관보 사임 KReporter 2019.11.18 133
28325 스위디쉬(Swedish)간호사들과, 헬스 케어 종사자들 파업 결정 KReporter 2019.11.16 459
28324 화려한 PCC 그로서리 지점, 시애틀 발라드에 오픈 KReporter 2019.11.16 323
28323 전자 담배 흡연, 폐 질환과 연관성 확인한 킹 카운티 KReporter 2019.11.16 232
28322 제프 베조스 재치고 세계 최고 부자 자리 탈환한 빌 게이츠 KReporter 2019.11.16 229
28321 라이드쉐어 차량 이용 중 사고 발생시 주의 사항 KReporter 2019.11.16 210
28320 유스 홈레스 줄이는 방안, 호주에서 영입하려는 킹 카운티? KReporter 2019.11.16 141
28319 '트럼프 뇌물죄' 콕 찍은 美민주, 탄핵전략 궤도수정 KReporter 2019.11.15 279
28318 "주말에만 단 것 폭식해도 염증성 장 질환 유발" KReporter 2019.11.15 336
28317 美뉴저지주 "우버 운전사는 근로자…체납 세금 내라" KReporter 2019.11.15 212
28316 美고교 총격범, 16초만에 잘 모르는 학생 5명에 무차별 총격 KReporter 2019.11.15 249
28315 아마존, 11조원 클라우드 사업 관련 美 국방부에 소송 예고 KReporter 2019.11.15 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