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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3 년과 2017 년사이 워싱턴 주내 증오 범죄 발생률은 약 78 퍼센트 정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턴 주내 증오 범죄 발생률은 미 전역에서  9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같은 기간 미 전역의 증오 범죄 발생률 평균은 약 22 퍼센트, 총 8천 5백여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도시들 간을 비교해 보면, 시애틀 시가 증오 범죄 발생률 증가률이 다른 도시들과 비교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증오 범죄의 가장 큰 발생 원인은 인종 간의 적대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종 간의 적대감으로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 워싱턴 주에서는 악의적인 폭행으로 간주하고 있는데 총 증오범죄의 60 퍼센트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21 퍼센트의 경우 종교적인 적대감, 16 퍼센트는 성 차별과 관련해 발생한 범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종별 범죄 관련 상태를 보면,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들의 51 퍼센트가 백인들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체 범죄율의 83 퍼센트는 18 세 이상의 사람들이 저지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종 차별의 가장 큰 대상이 되고 있는 것은 흑인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유대인 들의 경우 종교적으로 가장 큰 차별을 받고 있는 집단인 것으로 나타났다. 총 종교 관련 증오 범죄 중 58 퍼센트가 유대인을 대상으로 하며 나머지 19 퍼센트가 무슬림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7 년 FBI 에 보고된 시애틀 시내 총 증오 범죄는 인종차별 관련이 120 건, 45 케이스는 종교와 관련했고 57 건은 성과 관련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애틀내 증오 범죄 발생율은 여전히 증가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총 521 건의 증오 범죄가 발생했해 2012 년도와 비교해 볼때 무려 400 퍼센트나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증오 범죄의 경우 다른 범죄들과 달리 사람들이 비교적 대수롭게 여기지 않은채 제대로 대처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증오 범죄의 대상이 되는 경우 반드시 해당 기관에 신고해 범죄 발생 사실을 알리고 문제점을 시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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