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에 진도 4.6 의 지진 발생해

KReporter 2019.07.12 20:36 조회 수 : 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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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새벽 2 시 51 분 경 시애틀과 퓨젯 사운드 지역에는 진도 4.6 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은 Three Lakes, Snohomish County 와 다운타운 에버렛에서 동쪽으로 9 마일 떨어진 지역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어제 발생한 지진은 진도가 크지 않아 현재 까지 어떤 피해내역도 집계되지 않았지만 앞으로 몇 주 내에 또 다른 지진이 발생할 확률이 있어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다. 물론 예상되는 지진은 그 진도가 더 약해져 크게 걱정하지는 않아도 될 것으로 보이지만 오히려 진도가 더 큰 지진이 발생할 확률 역시 4 퍼센트 정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진은 주로 지면에서 18 마일 정도 아래 지점에서 시작된다. 지진을 느끼는 정도는 각 주택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진 발생당시 911 에 걸려온 신고 전화는 급증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스노호미쉬 카운티의 경우 전화량이 무려 700 퍼센트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도 4.6 의 지진이 발생한 수분 이후 진도 3.5 규모의 지진이 먼로 지역에 역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더 작은 규모의 지진들이 뒤따라 나타난 것으로 집계되었다.

 

이번에 나타난 지진은 단층의 문제로 인해서 발생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단층의 분제는 캐스캐이드 레인지에서는 흔하게 발생하는 문제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시애틀에 발생한 지진은 최근 캘리포니아에 발생한 지진과는 연관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애틀 지역에 지진이 나타난 것은 지난 10 년간 3 번째다. 2009 년 킹스턴 지진의 경우 폴스보 인근에서 진도 4.9 로 나타났다. 2011 년도의 경우 오카노간 인근에서 진도 4.7 로 나타났다.

 

퓨젯 사운드 지역의 경우 매 500 년마다 한번씩 진도 9.0 의 강진이 발생하는 곳으로 알려져있다. 올헤는 강진이 발생한지 319 년이 되는 해다. 가장 큰 문제점은 워싱턴 주가 대체적으로 지진에 무방비 상태라는 것이다. 다수의 학교들은 강진을 견뎌낼 수 있게 건축되어 있지 않고, 주택들 역시 벽돌이 아닌 나무 주택이 많아 지진이 발생할 경우 그 피해 규모가 엄청나게 클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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