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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5일 시애틀의 연간 행사인 나무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가 시작되었다. 오늘인 7월 15일 부터 해당 행사에서는 지원서를 받기 시작했다. 주민들은 가구 당 각 4 그루의 나무들을 받을 수 있다. 무료로 받은 나무는 집안 마당 혹은 보행자로 길에 심을 수 있게 된다.

 

나무를 무료로 받을 수 있는 행사에 대한 지원은 오늘부터 8월 12일 까지 진행되게 된다. 선택되는 지원자들은 오는 10월에 나무들을 무료로 제공받게 된다. 나무를 심기에 가장 좋은 계절은 가을과 겨울철이다.

 

나무를 심을 때에는 여러가지 고려해야될 사항들이 많다. 이를테면 나무를 심을 때 나무가 얼마나 높이 자랄지 여부를 감안에 위로 공간이 얼마나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며, 마당의 흙이 나무를 심기에 적합한지 여부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공원 관리 부서는 좋은 나무를 심는 방법에 대한 가이드를 공개할 예정이다.

 

뿐만아니라 시애틀 시는 앞으로 나무를 제대로 고르기 위한 워크샵을 두 차례에 걸쳐 개최할 예정이다.

 

July 20 at 11 a.m. — Rainier Beach Public Library Branch

Aug. 3 at 11 a.m. — Lake City Public Library Branch

 

무료로 나무를 제공하는 이벤트는 올해로 10 년째 개최되고 있다. 현재까지 총 9천 3 백 그루의 나무들이 지역내 시민들에게 공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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