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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의 연령대 별 인구 비율이 변하고 있다. 지난 2007 년부터 2017 년까지 10 년간, 25 세에서 39 세 인구는 43 퍼센트 증가했고, 55 세 이상의 경우 31 퍼센트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40 세에서 54 세의 인구의 경우 거의 늘어나지 않아 단 2% 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즉 지금 시애틀에는 밀레니얼 세대와 베비부머 세대들이 주요 인구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20 에서 30 대 인구의 증가는 다른 지역에서 유입된 인구가 한몫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애틀 지역의 테크놀러지 산업 부흥으로 해당 산업계의 인력들이 지역내로 유입되었기 때문에 나타난 현상으로 분석되고 있다.

 

베이비 부머들과 밀레니얼 세대들은 극과 극의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

베이비 부머들에게 밀레니얼 세대들은 게으르고 이기적으로 보여지는 반면 밀레니얼 세대들에게 베이비 부머세대들은 비교적 살기 쉬운 시절에 쉽게 모든걸 취득한 세대로 간주되고 있다.

 

시애틀의 베이비 부머 세대들과 밀레니얼 세대들은 삶의 양상이 크게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베이비 부머 세대들의 경우 대부분 싱글 패밀리 홈을 예전에 구매해 자신이 소유한 집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밀레니얼 세대들의 경우 대부분 렌트를 하고 잇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밀레니얼 세대들의 소득은 베이비 부머 세대에 비해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교육 수준 역시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두 세대들은 거주 지역에서도 선호도가 다르게 나타났다. 밀레니얼 세대들의 경우 특정 지역에 집중적으로 거주하는 양상을 나타낸 반면, 베이비 부머 세대들의 경우 광범위한 지역에 퍼져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밀레니얼 세대들은 캐피탈 힐, 센트럴 시애틀, 프리몬트, 월링포드 그리고 올드 발라드에 많이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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