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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간동안 될듯말듯 해왔던 티 모빌과 스프린트 사의 합병이 드디어 성사되었다.

 

한동안  이동통신사의 형평성 문제로 the Department of Justice 의 승인을 받지 못했던 스프린트와 티모빌사의 합병은 스프린트사가 선지급 와이어레스 비지니스를 디쉬 네트워크(Dish Network) 에 넘기면서 디쉬 네트워크가 4 번째 이동통신사로 시작할 수 있도록 해 승인을 받을 수 있었다.

 

합병된 회사는 앞으로 5G 네트워크, 다음 세내 무선 테크놀로지와 무선 네트워크 서비스가 어려웠던 외곽지역의 서비스를 향상하는 등 다양한 발전을 가지고 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들의 합병 딜은 워싱턴 주 법무장관의 법정 소송건을 해결하는 것만 남아있는 상태다.

 

그렇다면 티 모빌과 스프린트사가 합병되면 나에게는 어떤 영향이 생기게 될까?

 

두 개 거대 이동통신사가 합쳐질 경우 이동통신 이용 요금이 오르고, 서비스는 전과 대비 별 차이가 없어진다는 비판적인 의견도 많이 나오고 있다. 반면, 합병으로 인해 더 넓어진 네트워크는 서비스의 질을 향상 시키게 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의견도 나오고 있다.

 

먼저, 현 스프린트 이용자들은 앞으로 티 모빌 이용자가 된다. 만약, 스프린트의 프리페이드(선납) 브랜드(Boost Mobile, Virgin Mobile and Sprint prepaid )를 이용하고 있다면 앞으로 디쉬 네트워크의 이용자가 되게 된다.

 

반면 현 티모빌 이용자라면 당장 큰 변화는 느끼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처음 합병 단계에서는 많은 조절 단계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본격적인 변화가 나타나기 까지는 시간이 조금 더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현재 몇 개 주에서 이들 합병에 대해 제기된 법정 소송에 지게될 경우 합병 자체에 큰 타격을 입을 수도 있는 상황이다.

 

그렇다면, 가장 중요한, 이용 요금은 올라가게 되나?

 

합병으로 인해 가격은 올라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합병으로 인해 현재 타 이동통신사인 AT&T 와 Verizon 에게는 경쟁사 하나가 줄어든 결과가 되기 때문에 그 만큼 가격 경쟁이 전보다 덜 치열하기 때문이다. 비록 디쉬사가 4 번째 이동통신 사업에 참여할 예정이지만, 이들이 전 스프린트 사 만큼 자리를 잡는데 까지는 수 년이 소요될 것이기 때문이다.

 

서비스의 질은 향상되나?

 

현 스프린트 이용자들은 서비스의 향상을 경험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과거 스프린트의 경우 가장 작은 이동통신사 중 하나역기 때문에 특정 지역에서는 서비스의 질이 현저하게 떨어지곤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먼저 티 모빌의 네트워크가 스프린트와 어떻게 잘 합쳐지는지가 관건이다.

 

커스터머 서비스는 더 나아질까?

 

티 모빌사는 스프린트와 합병하게 되면서 수백만명의 스프린트 커스터머 서비스 직원들을 수용하게 된다. 합병으로 인해 크게 늘어날 이용자들을 예상하는 티 모빌사는 앞으로 5 곳의 새로운 커스터머 서비스 센터를 구축할 계획도 세우고 있다. 하지만 새로운 직원들을 교육하는데 들어가는 시간과 합병 자체로 어수선한 틈을 타 서비스의 질이 일정치 못할 수도 있을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

 

 

티 모빌과 스프린트사의 합병느 5G 네트워크 실행을 앞당겨 앞으로 비디오를 수 분 안에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될 것으로 기대되기도 하고 있다. 하지만 5G 가 시행된다고 해도, 현재까지는 제안된 지역에서만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며 대 부분의 시판된 휴대전화들의 경우 4G 네트워크만 수용이 가능한 상황이기 때문에 단 기간 내에 변화를 경험할 수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AT&T 혹은 Verizon 으로 옮겨야 하나?

 

일단, 서비스와 이용 요금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관찰한 후 옮기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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