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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만에 면한 미국 텍사스주 남부지역에 열대성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폭우 피해가 우려된다고 미 국립기상청(NWS)과 웨더채널이 16일(현지시간) 밝혔다.

미 국립허리케인센터(NHC)는 열대성 저기압이 육지에 상륙하면서 열대성 폭풍이나 허리케인으로 발달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예보했다.

그러나 휴스턴 등 텍사스주 대도시 지역에 최고 300㎜ 넘는 폭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웨더채널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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