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노스 벤드 지역 주민들, 수도 끓여서 먹을것, 이콜라이 바이러스 발견

작성일
2019-09-21 06:35

hankook main.gif 


 


약 5 천여 가구의Sallal Water Association 이용 노스 벤드 주민들은 적어도 오는 10월 1일 까지 수돗물을 끓여 마셔야할 것으로 보인다. 금요일 오후 해당 지역 수도 샘플에서 이콜라이 바이러스가 발견되면서 내려진 결정이다.


 


지난 수요일 총 25 개의 샘플들이 채취되었고, 조사 결과 5 개에서 이 콜라이 바이러스가 발견되었다. 그 중 하나는 저수물로 해당 지역의 수도 시스템 전체에 공급되는 물이 담겨있는 곳에서 바이러스가 발견 되었다.


 


때문에 Sallal  수도를 이용하는 주민들은 물을 1 분동안 팔팔 끓인 후 식혀서 마시거나, 이를 닦고, 또한 설겆이 혹은 음식을 준비해야 한다. 해당 물은 샤워나 혹은 세탁에는 여전히 사용될 수 있다.


 


만약, 물을 사서 마시는 경우, 영수증을 지참하면Sallal 에서 환불 받을 수 있다. 환불은 현재 내려진 수도 오염 경고가 해제되고 난 이후에 지급되게 된다.


 


현재  Sallal water system 을 이용하는 Opstad Elementary과 Twin Falls Middle School 역시 물을 사서 마시거나 끓여마셔야 하는 상황은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해당 학교들은 현재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 Copyright kseattle.com

전체 0

썸네일 제목 작성일
마이크로소프트, 직원 6만명에 희망퇴직 제안…전체 인력 4분의 1
마이크로소프트, 직원 6만명에 희망퇴직 제안…전체 인력 4분의 1
  마이크로소프트(MS)가 전체 직원의 약 4분의 1에 해당하는 6만명가량을 대상으로 자발적 퇴직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대규모 해고 대신 퇴직금 등을 지원해 인력을 조정하려는 움직임이다. 워싱턴주 레드먼드에 본사를 둔 MS는 26일 미국과 캐나다, 인도, 영국에서 부사장 이하 직급의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직원들에게 표준 퇴직금 패키지를 제공하는 ‘자발적 퇴직 제안’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직원들은
11:36
미국 11월 1일 서머타임 해제…"시계 늦추고 아침 햇볕 쬐세요"
미국 11월 1일 서머타임 해제…"시계 늦추고 아침 햇볕 쬐세요"
  미국의 서머타임(일광절약시간제)이 오는 11월 1일 해제된다. 시계를 한 시간 늦추면서 잠을 한 시간 더 잘 수 있지만, 오후에 해가 지는 시간도 빨라져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줄어든다. 서머타임은 11월 1일 일요일 오전 2시에 끝난다. 시계를 오전 2시에서 1시로 되돌리면 되며, 표준시는 내년 3월 14일까지 이어진다. 하와이와 애리조나주
11:35
시애틀 노스게이트 주택가에 날아든 총탄…80여발 총격 흔적
시애틀 노스게이트 주택가에 날아든 총탄…80여발 총격 흔적
  시애틀 북부 노스게이트 주택가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차량과 주택이 총탄에 맞고 현장에서 탄피 80여개가 발견됐다. 경찰은 용의자와 도주 차량을 추적하고 있다. 시애틀 경찰에 따르면 경찰은 토요일인 지난 24일 오전 8시15분께 총성이 들렸다는 911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현장에서는 서로 다른 5종류의 구경에 해당하는 탄피 80여개가 발견됐으며, 여러 대의 차량과 주택이
11:33
시애틀 공립학교 학생 수 5만명 밑으로 '뚝'…학교 통폐합 추진
시애틀 공립학교 학생 수 5만명 밑으로 '뚝'…학교 통폐합 추진
  시애틀 공립학교의 학생 수가 5만명 아래로 떨어진 가운데 교육구가 학교 통폐합 검토에 착수했다. 학생 수 감소와 학교별 시설·교직원·교육 프로그램 격차가 커지면서 교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벤 슐디너 시애틀 공립학교 교육감은 최근 가정에 보낸 서한에서 교육구 학생 수가 1964년 9만4천명 이상에서 현재 5만명 미만으로 줄었다고 밝혔다. 그는 보잉
11:30
시택공항 스타벅스마저 2곳 폐점…직원 135명 해고 위기
시택공항 스타벅스마저 2곳 폐점…직원 135명 해고 위기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시택공항)의 스타벅스 매장 2곳이 계약 종료로 문을 닫고 다른 업체로 교체된다. 직원 해고도 예정된 가운데, 노조는 기존 직원들의 재고용을 요구했다. 시애틀타임스에 따르면 공항 A 콘코스 매장은 12월 31일 계약이 끝나며 앵커헤드 커피가 입점한다. C 콘코스 매장은 플로라 베이크하우스로 바뀐다. 두 매장의 폐점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매장을 운영해
11:29
WA 고교 총기 위협에 미식축구 경기 취소…15세 용의자 체포
WA 고교 총기 위협에 미식축구 경기 취소…15세 용의자 체포
  워싱턴주에서 총기 폭력 위협으로 고교 미식축구 경기가 취소된 가운데, 위협을 가한 혐의를 받는 15세 청소년이 체포됐다가 소년 구치시설 입소 과정에서 석방된 뒤 다시 구금되는 일이 벌어졌다. 서스턴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23일(금) 로체스터 고교의 시니어 나이트 경기와 관련한 총기 위협 신고를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당국은 위협이 신빙성 있다고
11:27
"미군, 트럼프 명령하면 나흘내 대규모 이란 재공격 준비"
"미군, 트럼프 명령하면 나흘내 대규모 이란 재공격 준비"
CNN, 중간선거 후 이스라엘과 합동 군사공격 가능성 보도 이란·후티 반군, 중동 및 다른 국가서 美상대 보복 준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군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명령이 떨어지면 96시간 이내에 이란을 상대로 새로운 대규모 군사작전을 재개할 준비가 돼 있다고 미 CNN 방송이 2명의 미 당국자를
10:42
트럼프·오바마의 '라스트 배틀'…두 거물의 자리 누가 이을까
트럼프·오바마의 '라스트 배틀'…두 거물의 자리 누가 이을까
美중간선거, 21세기 정치사의 '앙숙' 전·현직 대통령 재대결 구도로 상반된 지지층·메시지·스타일…그들의 승리 방정식, 이번에도 통할까 밴스·루비오, 오소프·탈라리코 주목…'후광' 벗어난 새 시대정신 주목 트럼프와 오바마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다음달 3일 미국 중간선거는 향후 2년간 입법부의 주도권을 결정한다는 사전적 정의를 넘어 21세기 초를 주름잡았던 두 거물의 퇴장, 그들의 뒤를 이을
10:41
남미 우파 지도자들, '블루타이드' 멈춰세운 룰라에 축하 메시지
남미 우파 지도자들, '블루타이드' 멈춰세운 룰라에 축하 메시지
이념차에도 역내 최대 경제대국 위상 고려한 듯…아르헨 대통령은 '침묵' 중남미 좌파 정상들도 환영…멕시코 대통령 "브라질 국민의 승리" 대선 승리 후 상파울루 파울리스타 거리에서 지지자들을 만난 룰라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2년간 중남미를 강타한 우파 집권 물결(블루타이드)을 멈춰 세우고 통산 4선에 성공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을
10:41
트럼프의 캐나다 관세 폭탄, 미 중간선거 공화당 악재로 부상
트럼프의 캐나다 관세 폭탄, 미 중간선거 공화당 악재로 부상
캐나다 접경지 경제타격에 공화후보 고전…민주당은 관세 집중공략 미시간주 포트휴런에서 선거지원 유세하는 트럼프 [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작한 캐나다와의 무역 전쟁이 11월 중간선거를 앞둔 공화당 후보들에게 심각한 정치적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시간, 뉴햄프셔, 메인 등 이번 중간선거에서 핵심 격전지로 분류되는 주(州)의
10:40
시애틀 주말 가이드 | 10월 23~25일, 디즈니 아이스쇼·K팝 콘서트·가을 축제 9선
시애틀 주말 가이드 | 10월 23~25일, 디즈니 아이스쇼·K팝 콘서트·가을 축제 9선
시애틀 일대 주말 가이드 10월 넷째 주말, 시애틀과 인근 지역에서 가을의 마지막을 즐길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디즈니 아이스쇼부터 몬스타엑스 콘서트, 커피 애호가를 위한 축제, 합리적인 가격으로 새로운 식당을 경험할 수 있는 레스토랑 위크까지 선택지가 풍성하다. 무료 야외 공연과 할로윈 행사, 미식·문화 체험도 마련돼 있다. 가족 나들이부터 친구와의 주말
2026.10.23
임대료 부담에 주방까지 포기…시애틀 '주방 없는 집' 미 대도시 3위
임대료 부담에 주방까지 포기…시애틀 '주방 없는 집' 미 대도시 3위
  시애틀에서 주방 시설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 임대주택이 늘면서, 해당 주택에 거주하는 세입자 비율이 미국 주요 대도시 가운데 세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 인구조사국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시애틀에서 완전한 주방 시설이 없는 임대 가구는 약 5,900가구로, 전체 임대 가구의 2.7%를 차지했다. 인구가 많은 미국 50개 도시 가운데 샌프란시스코(3.6%)와 로스앤젤레스(3.0%)에
2026.10.23
미 항공권값 수년 만에 최고 수준 전망…”승객 줄어도 요금 인상”
미 항공권값 수년 만에 최고 수준 전망…”승객 줄어도 요금 인상”
  미국에서 항공료가 급등하면서 비행기를 이용하는 승객이 줄고 있지만, 항공사들은 좌석을 가득 채우기보다 높은 운임을 받아 수익성을 지키는 데 집중하고 있다. 미 교통안전청(TSA)의 공항 보안검색 통과 인원은 올해 연간 기준으로 2020년 이후 처음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항공사들은 승객 수나 탑승률을 높이는 것보다 운임을 끌어올려 수익을 확보하는 전략을 택하고 있다. 미국의
2026.10.23
하루 4만5천 대 이용 타코마 브리지, 2주간 폐쇄…극심한 정체 예고
하루 4만5천 대 이용 타코마 브리지, 2주간 폐쇄…극심한 정체 예고
  워싱턴주 타코마와 긱하버를 잇는 타코마 내로스 브리지(Tacoma Narrows Bridge)에서 대규모 보수공사가 진행되면서 약 2주간 극심한 교통 정체가 예상된다. 주 교통부(WSDOT)는 불필요한 이동을 자제하고 가능하면 해당 구간을 피할 것을 당부했다. 교통부에 따르면 서쪽 방향 차로 2개가 24일 오전 5시께부터 11월 8일까지 폐쇄된다. 이번 통제는 교량의 신축이음장치를 보수하기 위한 것으로, 잭슨
2026.10.23
시애틀 공원 쓰레기통서 투표용지 92장 발견…대상 유권자에 재발급
시애틀 공원 쓰레기통서 투표용지 92장 발견…대상 유권자에 재발급
  시애틀 골든가든스 공원 쓰레기통에서 배달되지 않은 투표용지 92장이 발견돼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킹카운티 선거관리국에 따르면 우편물이 담긴 상자 2개가 공원 내 쓰레기통에서 발견됐다. 선거관리국은 사건을 연방 우정청(USPS)에 신고했으며, 해당 투표용지를 받지 못한 유권자들에게는 새 투표용지를 재발급했다. 선거관리국은 우편물 절도가 선거철뿐 아니라 연중 발생하며, 주요 선거 때마다 도난당한 우편물에 들어
2026.10.23
워싱턴주 올 첫 맛조개 채취 26~29일 개방…일부 해변은 제외
워싱턴주 올 첫 맛조개 채취 26~29일 개방…일부 해변은 제외
  워싱턴주에서 올 시즌 첫 맛조개(razor clam) 채취가 10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허용된다. 다만 코팔리스와 모크록스 해변에서만 채취할 수 있으며, 롱비치와 트윈하버스 해변은 계속 폐쇄된다. 워싱턴주 어류·야생동물부(WDFW)는 2026년 여름 개체 조사에서 코팔리스와 모크록스 해변의 맛조개 수가 최근 몇 년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당국은 개체 수에 따라 허용
2026.10.23
아마존 직원 “출장 중 성폭행 신고했더니 침묵 강요”…회사 상대 소송
아마존 직원 “출장 중 성폭행 신고했더니 침묵 강요”…회사 상대 소송
  아마존 직원이 출장 중 고위 관리자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신고했지만 회사가 제대로 조사하지 않았고, 오히려 사건을 외부에 알리지 말라고 요구했다며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로라 댄봄은 지난 20일 워싱턴주 킹카운티 상급법원에 아마존 서비스 법인을 상대로 소장을 제출했다. 그는 회사가 성폭력 신고를 부실하게 처리하고 피해자에게 가해자로 지목된 관리자와 계속 일하도록 요구했다며
2026.10.23
"유권자 '反트럼프' 투표 열기, '트럼프 지키기'보다 뜨거워"
"유권자 '反트럼프' 투표 열기, '트럼프 지키기'보다 뜨거워"
美매체 여론조사…"트럼프 '내가 출마했다 생각하라' 결집구호 역효과" 민주당원 절반 "트럼프 싫어 투표"…공화당원 절반 "후보 보고 찍는다" 트럼프 대통령 [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 진영의 '반(反)트럼프' 투표 열기가 공화당 진영의 '친(親)트럼프' 투표 의지보다 뜨겁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현지시간) 나왔다.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가 영국 PF 글로벌과 함께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투표
2026.10.23
AI 투자우려에 글로벌 신용스프레드 확대…17개월만에 최고치
AI 투자우려에 글로벌 신용스프레드 확대…17개월만에 최고치
안전자산 선호 강화…아시아 우량 회사채 스프레드도 상승 수출입은행, 시장 변동성에 엔화채 발행 연기 2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 트레이더 [UPI=연합뉴스] 인공지능(AI) 거품 우려와 중동 긴장 고조로 투자자들의 안전자산 선호가 강해지면서 글로벌 회사채 신용스프레드가 1년 5개월 만에 최고 수준으로 확대됐다. 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글로벌 회사채 신용스프레드는 블룸버그 지수 기준 2025년 5월 이후 가장
2026.10.23
트럼프, 중간선거앞 물가 표심에 '주거비 인하' 행정명령
트럼프, 중간선거앞 물가 표심에 '주거비 인하' 행정명령
주담대 보험료 낮추는 방안 추진…"상당한 월별 지출 없어질 것" 외국산 풍력발전 설비엔 국가안보 우려…교역 상대국과 협상 지시 트럼프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주택담보대출 보험료 부담을 줄이고 조립식 주택 공급을 확대하는 등 주거비 인하를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고물가가 중간선거의 주요 쟁점으로 떠오른 가운데
2026.10.23
MS "의사보다 3.7배 정확한 AI 진단도구 개발"…사이언스 게재
MS "의사보다 3.7배 정확한 AI 진단도구 개발"…사이언스 게재
"복잡한 임상사례와 응급 진단서 80% 이상 정확도…검사 비용은 절반 이하" 무스타파 술레이만 MS AI CEO [AP=연합뉴스 자료사진] 마이크로소프트(MS)가 희귀 질환과 응급 진단 상황에서 의사보다 최대 3.7배 정확한 진단을 내리는 인공지능(AI) 도구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MS AI(MAI) 보건팀은 대화형 순차 진단 평가지표인 'SD벤치'(SDBench)와 이를 기반으로 구동되는 도구 'MAI-DxO'를 22일(현지시간) 공개했다. MS는 이
2026.10.23
미국 휴대전화 요금 아끼는 법…알뜰폰·인터넷 요금 절약 팁 4가지
미국 휴대전화 요금 아끼는 법…알뜰폰·인터넷 요금 절약 팁 4가지
  인공지능(AI) 산업의 급성장으로 반도체 등 전자제품 부품 시장에도 변화가 나타나면서 스마트폰과 컴퓨터 구매 비용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있다. 신제품 가격뿐 아니라 매달 지출하는 휴대전화·인터넷 요금까지 고려하면 전자제품을 사용하는 데 드는 비용은 적지 않다. 이른바 ‘테크플레이션(techflation)’은 기술(technology)과 인플레이션(inflation)을 합친 말로, 기술 제품이나 관련 서비스의 가격 상승을 뜻한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신제품을
2026.10.22
워싱턴주, 트럼프 행정부 ‘영장 없는 이민자 체포’에 제동 건다
워싱턴주, 트럼프 행정부 ‘영장 없는 이민자 체포’에 제동 건다
  워싱턴주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영장 없는 이민자 체포 관행에 반대하는 법적 대응에 나섰다. 닉 브라운 워싱턴주 법무장관은 22개 주 법무장관과 함께 연방 국토안보부(DHS)의 영장 없는 민사 이민자 체포 정책에 이의를 제기하는 소송을 지지하는 법정 의견서를 워싱턴DC 연방항소법원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연방법에 따르면 이민 당국이 영장 없이 체포하려면 해당자가 미국에 불법
2026.10.22
I-405 주말에도 유료화 검토…퓨얄럽-린우드 통행료 최대 54달러
I-405 주말에도 유료화 검토…퓨얄럽-린우드 통행료 최대 54달러
  워싱턴주에서 유료 급행차로(express toll lane)가 확대되면서 퓨얄럽에서 린우드까지 이동하는 운전자의 편도 통행료가 최대 54달러에 이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렌턴-벨뷰 구간이 개통되면 기존 유료 구간들이 연결돼 장거리 이동 시 구간마다 통행료를 내야 하기 때문이다. 워싱턴주 교통부는 렌턴과 벨뷰를 잇는 I-405 유료 급행차로를 내년 여름 개통할 계획이다. 이 구간이 열리면
2026.10.22
미국 음주 인구 54%로 역대 최저…워싱턴주 와인·맥주업계 직격탄
미국 음주 인구 54%로 역대 최저…워싱턴주 와인·맥주업계 직격탄
  미국인들의 음주량이 줄면서 워싱턴주의 대표 산업인 와인·맥주 업계가 생산 과잉과 비용 상승이라는 이중고에 직면했다. 젊은층을 중심으로 음주를 기피하는 추세가 확산하는 데다 관세와 인플레이션까지 겹치면서 업계는 저도주 개발과 고급화 등 생존 전략 마련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갤럽 조사에 따르면 술을 마신다고 답한 미국인은 54%로, 2년 연속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2026.10.22
린우드 타이어 매장서 ICE 체포…“이민 요원, 손님 행세하며 유인”
린우드 타이어 매장서 ICE 체포…“이민 요원, 손님 행세하며 유인”
  워싱턴주 린우드의 한 타이어 매장에서 20대 직원이 연방 이민 당국에 체포된 가운데, 약혼녀는 요원들이 손님인 척 접근해 직원을 매장 밖으로 유인했다고 주장했다. 폭스13에 따르면 크리스토퍼 루이스 데 헤수스(26)는 지난 17일 린우드의 타이어 매장 TOS Wheels and Tires에서 근무하던 중 체포됐다. 매장 감시카메라 영상에는 마스크를 쓰지 않은 남성이 카운터에 있던
2026.10.22
"등하교 시간 외에도 과속 벌금”…페더럴웨이, 학교 주변 24시간 단속 확대
"등하교 시간 외에도 과속 벌금”…페더럴웨이, 학교 주변 24시간 단속 확대
  워싱턴주 페더럴웨이가 학교 주변 과속 단속 카메라를 24시간 운영한다. 기존에는 정해진 등하교 시간에만 단속했지만, 앞으로는 학교 운영 시간 외에도 해당 도로의 제한속도를 적용해 과속 차량을 단속한다. 페더럴웨이시는 21일 과속 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의 안전을 높이기 위해 자동 단속 프로그램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11월 1일부터 학교 주변 4곳에
2026.10.22
휴가 와서 설거지까지?…에어비앤비, 퇴실 청소 의무 추가 금지
휴가 와서 설거지까지?…에어비앤비, 퇴실 청소 의무 추가 금지
  에어비앤비가 숙소 이용객에게 설거지나 침대 시트 정리 등 과도한 퇴실 청소를 요구하지 못하도록 규정을 강화한다. 여행객들이 숙박료를 내고도 청소 부담까지 떠안는다는 불만이 이어진 데 따른 조치다. 에어비앤비는 오는 11월 20일 예약 건부터 새 규정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호스트는 숙소 이용 규칙을 합리적으로 정하고, 예약 페이지에 미리 공개해야 한다. 예약이 확정된
2026.10.22
미·이스라엘 '이란 재타격' 구체화…이라크 상공 전투기 훈련
미·이스라엘 '이란 재타격' 구체화…이라크 상공 전투기 훈련
NYT "구체적 군사 작전계획 수립 중"…美국방, 이스라엘 방문 행보 주목 이란, 데이터센터·해저케이블까지 보복 경고…'트럼프 승인' 여전히 미지수 트럼프 대통령 [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과 이스라엘이 11월 3일 미국 중간선거 이후 이란을 다시 타격하기 위한 구체적인 군사 작전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미 당국자 등을 인용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2026.10.22
중간선거에 1조7천억원 쓰는 공화…패색 짙은데 돈은 더 몰렸다
중간선거에 1조7천억원 쓰는 공화…패색 짙은데 돈은 더 몰렸다
선거자금 지출과 현금보유 모두 공화당이 압도적…트럼프·머스크 덕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사우스캐롤라이나주 공화당 지지 유세에 참석한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공화당이 다음달 3일 중간선거에서 민주당보다 훨씬 많은 선거 자금을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21일(현지시간) 분석한 양당 선거 자금 자료에 따르면 공화당 위원회와 외부 단체들은 이번
2026.10.22